블루 아카이브 - 우시오 노아 넨도로이드 2437 리뷰

▲ 박스

▲ 구성품은 좀 심심한 편이네요.

▲ 유우카는 속지가 진 파란색이었는데 노아는 하늘색이네요.

▲ 굿스마일 코리아 특전

▲ 노아의 머리카락이 부피가 넓고 길어서 뒷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따로 몸통만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디테일이 좋은데 이게 머리카락에 싹 다 가려지니 좀 아깝네요.

▲ 옷의 구조는 저번에 리뷰했던 유우카와 동일한 형태입니다.

▲ 팔이 움직일 때 재킷이 분리되는 어색한 모습은 유우카 넨도로이드와 동일합니다. 저건 뭐 어쩔 수 없는 거라..

▲ 유우카는 옷이 검은색에 벨트가 있지만 노아는 하얀색에 벨트가 없습니다. 완전 대칭적인 디자인이죠.

▲ 팬티스타킹 (갈색)

▲ "합리와 이성의 세계로 저와 함께 떠나보시겠어요?"

▲ 노아의 노트.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습니다.

▲ 펜, 그냥 통짜 검은색이군요.

(지이⋯⋯)

"아, 신경 쓰지 마세요. 관찰하고 있는 것뿐이니까요."

▲"뭔가 재미있는 생각이 떠오르셨나요? 바로 받아 적을 테니 부디 들려주시길."

▲ 노아의 무기 [서기의 결단] 도색 상태가 좀 아쉽지만 괜찮습니다.

▲ 전투 현장에 가더라도 노트를 들고 가는 밀레니엄의 서기.

▲ 웃으시오 예스아

제가 가지고 있는 넨도로이드들 중에서는 입을 활짝 열고 하하하 웃는 얼굴 파츠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 유우카 쨩은 감정 표현이 풍부해서 함께 있으면 질리지가 않아요. 그래서 가끔은 저도 모르게⋯ 짓궂은 장난을 치고 만답니다. 후후."

▲ "선생님의 아내는 나 하나면 충분해. 유우카 쨩."

정실이 되고 싶은 노아는 결국 유우카를 향해 총을 겨눈다.(작중 이런 스토리는 없음!)

▲ 얀데레 모드 ON!

▲노아아아아앙 ㅠㅠ

제가 가지고 있는 넨도로이드들 중에 입 크게 벌리고 엉엉 우는 얼굴 표정 파츠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ㅠㅠ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학생회 '세미나'의 서기 노아와 회계 유우카의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