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이번 축제 이벤트ㅋㅋㅋ

뭔가 보스 입장컷신 마냥 소개된 인물들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미니게임이 재밌었습니다.

고고학 유물찾는거랑 추리게임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별자리 맞추는건 처음엔 흥미있었는데 갈수록 빙글빙글이 되고

리듬게임은 손고자라 잘....

카베를 보면 어디 하렘물에 여자 여러명 후리고 다닐법한 첫인상이였는데

알고보니 순진하고 착한 호구였네요.

어쨋든 빚쟁이의 채무 상환은 멀고 멀다는게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