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그동안 포켓몬고 이로치 후기

안녕하세요. 주롱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네요.

오늘은 그동안 잡았던 이로치 포켓몬들 후기입니다.

요즘 포켓몬고를 하면 포켓몬들이 등장하는 배경이 바뀌었답니다.

오늘은 배경이 바뀌기 전에 잡았던 이로치 포켓몬들을 한번에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로치 스라크

3월 초에 잡은 이로치 스라크입니다.

야생에서 등장을 해서 잡았답니다.

반짝이는 표시가 없으면 놓칠 수 있는 포켓몬이죠.

이로치 모래두지

다음은 3월 중순에 잡은 이로치 모래두지입니다.

이로치 모래두지는 에매랄드 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로치 눈꼬마

다음은 3월 중순에 잡은 이로치 눈꼬마!

갑자기 이로치 눈꼬마가 등장해서 Nice를 외치며 잡았네요~

이로치 레지아이스

전설 레이드에 도전해서 잡은 이로치 레지아이스입니다

레지아이스는 단단해서 혼자서는 잡기 어려운 포켓몬인데,

다행하게도 레이드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같이 도전에 성공하여 이로치를 잡을 수 있었네요~

이로치 동미러

다음은 4월 초에 잡은 이로치 동미러입니다.

이로치 동미러는 원래 파란색이던 몸통이 초록색으로 변해서 너무 구별이 쉬웠네요.

이로치 고래왕자

거대한 포켓몬과 작은 포켓몬들이 많이 나왔던 4월 초 이벤트 때 잡은

이로치 고래왕자랍니다.

이로치 고래왕자는 2018년에 처음 잡고 진짜 오랜만에 다시 잡았네요.

이로치 아공이

다음은 4월 복각 커뮤니티데이 때 잡은 이로치 아공이들입니다.

아공이 커뮤니티 데이 때는 많이 잡지 못했네요.

그래도 두 마리 잡았습니다~

이로치 아보

다음은 4월 초에 잡은 이로치 아보입니다.

이로치 아보는 초록색이라서 길에서 만나면 알아보기 쉽지 않겠더라고요.

이로치 내루미

황금색으로 반짝이는 이로치 내루미는 4월 중순에 만났습니다.

관동 지방 포켓몬들이 많이 나오던데 이로치 내루미도 한 마리 잡을 수 있었네요~!!

이로치 콩둘기

4월 중순에 잡은 이로치 콩둘기입니다.

푸른 빛이 도는 깃털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렇게 이번에는 배경이 바뀌기 전에 잡은 이로치 포켓몬들을 남겨보았습니다.

이제 배경이 바뀐 이후에 잡은 이로치 포켓몬들도 하나씩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