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수메르 숨어 있는 용병 퀘스트 공략!!! Feat. 태고의 오벨리스크 ( 오래된 말과 새로운 친구)

안녕하세요!!!!!!!!!!!!

이제 완전 가을 날씨네요. 감기 안걸리게 다들 조심하세요!!

전 아침마다 코막혀서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저번 시간엔 소헤일의 소원 중 하나인 무형의 장벽 퀘스트를 했었죠!!

오늘은 2번째 소원인 숨어 있는 용병 퀘스트를 들고 왔습니다~~

원석은 40개 주는걸 보아하니 그저 그런 퀘스트인거 같아요!

위치는 양을 삼킨 바위 근처라는데 도피의 언덕 우측이군요.

그럼 바로 시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기 앞으로 가게 되면 뭔놈의 도금여단이 이렇게 많은지 다들 걸어다니고있는데

근처에 걸어가면 시야 표시가 나고 달려들더라구요??

저는 짱쎄니까 개무시하고 걸어들어가서 다죽였어요!!!

이제 스위치 앞으로 다가가주시면~~~

엇.... 작동을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죽였는데....

다른곳 갔다가 다시오면 도금여단이 다시 생깁니다 ㅋㅋㅋ

다행이네요. 다른 도금 여단에게 안걸리고 저 빛나는 여자 용병을 쫓아가주세요!

대체 보안을 이렇게 하는 친구가 세상에 어딨다고...

아무튼 암호는 마그 바 파르브즈라반이라고 합니다.

이제 드디어 문이 열렸습니다. 안으로 쭉~~ 진입해주세요!!!

도금여단이 안을 지키고 있는데 잡고 그냥 쭉 더 들어가주세요!

이제 안에 들어오면 선령하고 아래 사진처럼 태고의 오벨리스크를 지키고있는 몬스터가있습니다.

먼저 몬스터부터 제거 해주세요!

오... 이번껀 좀 모으기 힘들겠는데요! 이건 이번 공략에 끝낼껍니다!!

일단 제가 서있는곳 위치에 봉인석이있습니다. 챙겨주세요!

일단 저건 재쳐두고 밖에 있던 선령을 쫓아가주세요!!!

안으로 더 진입해주시면 화려한 상자가 있네요!! 화려한 상자 공략 하기전에

잡몹들은 전부다 제거해주세요!

그다음 일단 먼저 보이는 갇혀있는 선령을 문을 열어서 구해준다음 쫓아가주세요!

다음은 선령 도착지 우측 위에 있습니다. 구해주신다음 쫓아가주세요.

그전에 선령 뒤를 보시면 이렇게 바위 폭탄이 있는데 터트려주세요!

그럼 앞에 봉인석이 생기니까 챙겨주세요!!

두번째 선령이 도착한 자리에서 건너편을 보시면 마지막 선령이 있습니다.

구해서 쫓아가주세요.

옆에 봉인석이 또있네요. 주워주세요!!

여기 옆에 보물 상자를 못보다니.... 멍청하네요 바마린

이제 보물상자를 드셔주신다음 ( 아 이걸 밖으로 완전히 나간 뒤에 깨달았네요)

옆에 일반상자가 가치 있는 물건이였습니다 ㅋㅋㅋㅋ

바위 기록이 나왔네요. 일단 태고의 오벨리스크도 끝내야 하기때문에

계단 따라서 위로 올라가서 동굴로 더 진입해주세요!

동굴안으로 더들어가주시면 됩니다.

도금여단 두마리를 잡아주신후 아래로 내려가 더 들어가주세요!!

쭉가다가 계단 위로 올라가면 또 도금여단입니다. 처리하고 더 들어가주세요.

바닥에 봉인석 있습니다 챙겨주시고 안으로 들어가주세요!

도금여단 두명을 더 제거해주시고 문을 여신다음 들어가주세요.

지겹네요... 도금여단 녀석들 다처리해주시고 앞에 타임어택을 클리어 해주세요!~~~

아하 투명한 바닥이 있었군요!! 다먹어주세요!!

7개 먹었을때 앞에 길 끊겨 있어요!!! 한번 전 떨어졌었네요 저기 클로버 인장을 타고 가셔야하고

건너가서도 한번더 클로버 인장 타주셔야 합니다. 그이후에는 계속 풀 원소구슬만 쫓아가면 되더라구요!

보물상자를 드시고 앞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주세요!!!

뭐지... 이 권능 같은 느낌은 ㅋㅋㅋ 앞에 책을 활성화 해주세요!!

이번엔 따로 큐브를 안찾아도 되네요 ㅋㅋㅋ

건너편 문밖으로 나가주세요!!

밖으로 나온뒤 오른쪽을 보면 개석상 앞에 봉인석이있습니다. 챙겨주세요!

이제 오벨리스크 열기까지 하나의 봉인석만 남았습니다.

좌측에 호수쪽으로 냅다뛰어주세요!!

아 ㅋㅋ 마지막 석판이 여기있었네요 ㅋㅋㅋㅋ

이제 태고의 오벨리스크로 돌아가서 복원해주시면 됩니다.

이것도 이제 본건데 위에 눈동자있더라구요.

저거 먹는 방법은 먼저 위로 올라가면 삼각형 큐브와 3개의 파란 바닥이 있습니다.

풀어주시면 태고의 모래시계가 나오는데 뒤집기 하면

클로버 인장이 생겨서 눈동자를 드실수 있습니다.

이제 태고의 오벨리스크까지 끝냈으니 소헤일 한테 가볼까요!!

이번엔 사랑시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해서 두번째 소헤일의 소원을 끝내면서 숨어있는 용병 퀘가 완료 됐습니다.

하으.... 길치답게 길을 멋지게 잃어 놓고 한참뒤에 깨달아서

글을 짜집기했어요!! 글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저야 처음부터 다시 뛰었지만요 ㅋㅋㅋㅋㅋ

마지막 봉인석은 동선 낭비가 맞아요....

그래도 잘 끝났습니다(?)

다음 시간엔 소헤일의 소원 마지막이 되겠네요!!!

그럼 다음시간에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이웃 추가 부탁드려요!!!!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