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3주차 일상, 기분전환 염색, 포켓몬고... !

예전에 셀프로 시도했었던 시크릿 투톤..

그때 어두운 보라를 덮어서 ㅠㅠ 완전 망해서

이번에는 동네 잘하는 미용실에 가서 탈색만 진행했따!

나름 머릿결도 많이 안상하고

머리 넘기면 살짝 보여서

회사 다니는데도 아무도 모른다..

조금 더 밝게 백금발처럼 하고싶었는데

너무 상할까봐 여기서 스톱,,,

나중에 노랑색 질리면

색 입혀줄까 싶당 ~~

머리 사진 찍고 놀고있는데

뒤에서 선풍기 바람 맞으면서 쳐다보는 강아지..

솜이랑 산책갈때 자주 하는 포켓몬고..

만타인이 잔뜩 나온 날 너무 징그러워서

캡쳐해둠..

그나저나 이상해씨 챌린지 완료하고싶은데

이상해씨가 안나온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