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숲 샴푸 트리트먼트2X 극손상모 라인으로 머리결 좋아지는법 추천

제이숲 극손상모 라인

손상모 개선을 위한 홈클리닉 루틴으로 머리결 좋아지는법

머릿결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오늘도헬로우에요!

꾸준히 클리닉을 받으면서 관리를 해보고 있지만

해가 뜨거워지고, 잦은 드라이와 염색을 하다보니

그것만으로는 모자란 느낌이더라고요.

조금만 신경을 덜쓰면 머리카락이 엄청 엉키고,

모발 끝이 꺼칠꺼칠해진 것이 느껴질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머리결 좋아지는법이 뭐가 있을까 하다

제이숲 샴푸, 트리트먼트, 워터팩, 헤어오일까지!

손상모발을 케어할 수 있는 루틴을 지켜보기로 했어요.

보라보라한 패키지가 사랑스러운

제이숲 극손상모 라인으로

손상모케어 루틴을 시작했어요.

제이숲은 헤어케어로 유명한 브랜드잖아요.

그중에서도 극손상모 라인은

부스스했던 머리를 엉킴없이 매끄럽고 찰랑이는

상태로 가꾸어주기에 제격일 것 같았어요.

일단 일주일 사용 후기부터 살짜쿵 이야기를 하자면!

머리가 너무 많이 상한 손상모발이다?

제가 보여드리는 헤어케어 루틴을 그대로 따라 해보세요.

단백질이 꽉꽉 들어찬 것 같은

건강함을 느껴보실 수 있거든요.

무엇이든 꾸준한 관리와 케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미용실에 가서 클리닉을 받는 것도 좋지만

제이숲 극손상모 라인으로 매일매일 관리해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겉돌지 않고 영양이 내 머리카락 안으로 쏙쏙

들어오는 것 같이 느껴졌고요.

깨끗하고 은은한 향기도 기분을 업되게 하기에

충분했거든요.

특히 제이숲 실크 케라틴 샴푸 2X와

실크 케라틴 트리트먼트 2X는 리뉴얼도 되었는데요.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저의 루틴을 보여 드릴게요!

제이숲 실크 케라틴 샴푸 2X

저처럼 손상이 심한 머리카락의 경우

세정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보습력과 머리를 부드럽게 보호해주는 스타일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모발 내부를 촘촘하게 단백질로 채워줄 저분자 LPP와

모발 외부에 탄탄하게 장벽을 구성해줄 고분자 PPT가

합쳐져 있는 샴푸라 속과 겉까지 관리해보기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에 4중 LPT 단백질까지 더했고요.

젤 같은 제형이고요.

튤립 브리즈 향으로 튤립의 싱그러움과 포근함이

동시에 느껴지더라고요.

*원료적 특성에 한함

거품 진~짜 잘 올라와요!

pH 5.5의 약(미)산성이라

유수분밸런스 맞추기에도 좋은데

거품까지 풍성하게 올라오고 쉽게 사라지지 않아

충분히 마사지하듯이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었어요.

제가 스프레이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서

두피가 많이 예민해진 상태인데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더 인상 깊었답니다.

머리결 좋아지는법을 위해서 보습은 필수겠지요!

식물성 모발 유사 단백질인 제이프로틴블룸과

제이숲 모발 케어 핵심 성분인 보섭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한겨울의 지푸라기처럼

건조하게 퍼석거리던 머릿결을 촉촉하게

채워주기 딱이었어요.

제일 첫단계부터 단백질을 여러가지로

채워줄 수 있으니 든든하지요 :)

제이숲 실크 케라틴 트리트먼트 2X

손상된 머리카락을 위해 트리트먼트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겠지요.

샴푸와 마찬가지로 LPP와 PPT, 4중 LPT 단백질이

들어 있어서 모발을 촘촘하고 탄탄하게

채워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

촉촉한 수분크림 같은 텍스처를 가지고 있고요.

튤립 브리즈향이라 샴푸와 함께 사용하면

향이 더 진해져서 더 맘에 들었어요.

샴푸 후 물기를 제거한 후 트리트먼트를 발라줬어요.

물과 만나면 녹아들듯이 바뀌어

모발 사이사이로 부드럽게 전체적으로 꼼꼼히

도포할 수 있었어요.

약(미)산성으로 모발 밸런싱을 맞추기에도 좋은

트리트먼트랍니다.

제이프로틴블룸과 보습영양성분도 놓치지 않고

트리트먼트 안에 함유했더라고요.

아직 헹궈내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엉켜 제대로 빗어지지 않던 모발이

매끄럽게 바뀐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손끝에 느껴지는 매끄러움은 직접 느껴보셔야 해요!

저는 10분 정도 냅두었다가 미온수로 헹궈냈어요.

시간이 좀 더 있으시다면 스팀을 해줘도 좋겠지요.

해초류처럼 매끄럽고 빛나는 상태가 되었어요.

극손상모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요 느낌!

쓸 때마다 기분 좋네요.

머리결 좋아지는법 2스텝으로 끝내도 괜찮지만,

좀 더 확실하게 관리를 해보려면

노워시 워터팩을 써보는게 좋겠지요?

제이숲 실크 케라틴 워터팩 2X

타올로 충분히 드라이를 해주신 후 사용해 주세요.

노워시로 씻어내지 않는 타입이거든요.

씻어내지 않기 때문에 워터팩이 가진 영양과 단백질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케라틴 단백질과 다양한 크기의 4중 LPT 단백질을

가지고 있는 워터팩이에요.

제형이 쫀쫀한 편인데 뻑뻑하지 않고 촉촉하게

골고루 발라볼 수 있답니다.

저는 머리카락 끝부분이 많이 상한 상태라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발라주고 위로 타고 올라가듯이

양을 조절하면서 발라주고 있어요.

이후 머리를 말려주면 끝!

뜨거운 드라이기 바람 앞에서 보호해주는 느낌이 들어요.

제이숲 실크 케라틴 오일에센스 2X

제이숲 극손상모 라인 마지막 단계는

바로 오일에센스에요.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가벼운 스타일이라

젖은 머리는 물론 마른 머리에 사용해도

뭉침과 떡짐이 없어서 편하게 쓸 수 있답니다.

저도 고데기로 스타일링 후 잘 쓰고 있어요.

동백나무씨오일과 아르간커넬까지

식물의 힘을 담은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요.

진한 수분감과 깊은 영양까지 두루 느껴볼 수 있고요.

케라틴 단백질과 4중 LPT 단백질도 들어 있답니다.

저는 젖은 모발에도 발라주는 편인데요.

이렇게 하면 열기구 사용으로인한 손상을

막아볼 수 있거든요.

*원료적 특성에 한함

제이숲 극손상모 라인을 모두 사용하니

제대로 빗기지 않아 모발이 뽑힐 것 같았던 상태가

언제 그랬냐는듯 부드럽게 바뀌었어요!

손으로 대충 쓸어도 끝까지 걸림이 없더라고요.

게다가 튤립브리즈의 향이 고스란히 남아 있고

향 지속력도 좋은 편이라 기분도 UP

머리를 말린 후 모발이 건조하다 싶을 때에는

오일에센스를 펌핑하여 조금씩 발라주면 더 좋아요.

before - after

머리결 좋아지는법이 이렇게 쉬울 수 있나요?

빗이 들어가지 않아 하... 하고 절로 한숨이 나왔었는데

극손상모 케어 루틴을 지키니

매끄럽고 탄탄해 보이는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모발이 건강해지니까 헤어 컬러도

균일하게 올라오는 것이 보이지요*_* 굿굿.

미용실에서 클리닉한 것 같은 윤기 좔좔 흐르고

차분한 모릿결을 집에서 만나보고 싶다면

제이숲 극손상모 라인 쭈욱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해요.

꾸준한 관리와 케어로 건강하고 탄탄한

헤어로 변신해 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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