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X 파파존스 피자 주문!
입원 기간 동안 밥은 정말 잘 나와서
바깥 음식이 그립거나 하진 않았지만
퇴원하자마자 첫 끼로 먹은 건
파파존스피자였다....
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콜라보 굿즈는
대놓고 원하는 게 나올 때까지
돌려봐라 심보 같아서
참여에 의의를 두는 방향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등장한 건
히비키!
PS. 그렇게 생각한 피자가
다음날 아침 모두 사라졌다...
이거 생각보다 여러 번 먹을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