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일기] 제1장 탕탕특공대 아이템 및 스킬

오늘은 첫글 기념으로 요즘 핫한

탕탕특공대 게임 포스팅을 해볼게요.

(앞으로 탕탕 포스팅은 일기처럼 작성해볼 예정)

남녀노소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나는 이제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 레벨은 89인데 메인 챕터는 76인상황

잘한건지는 모르겠다.

아직까지는 클리어가 엄청 어렵고 운에 좌지우지하진 않는거같은데 나는 애초에 메인챕터보단

메인 도전을 진짜 열심히 했다.

나는 항상 메인챕터를 클리어하고

바로 시간남으면 메인도전을 했다.

밀리는게 싫어서인거같은데..

앞으로 막힐때까지 메인챕터를 클리어해야겠다.

일단은 현재 내아이템이다.

S급 짝이 너무안맞아서 맞추기 힘들었는데

추가 패치로 파괴자의세트가 나온 상황

여윽시 답이없다....

현재 상황에서는 영원의벨트 레전드까지

만들고 파괴자의세트를 모아서 스왑할생각.

내 캐릭 상황이다.

이번에 [월머]캐릭이 나와서 1성스킬을보니

사기의냄새가 났는데

레벨이 낮아서인지 엄청 큰체감은 안느껴지는중

그래도 신규캐릭이니 좋은거같다.

현재는 종말의 메아리는 [월머],[탕순이]로

돌아가면서 게임을 진행중이고

메인챕터랑 메인도전은

[케이티스],[월머]로 진행중이다.

아마 앞으로 포스팅 하겠지만

3성 승급을 한 캐릭터를 써봐야 할꺼같다.

현재 많이쓰는 부품 및 스킬? 조합이다.

일단은 모든 부품은 엘리트부터 부가적인 능력치가

부여된다.

내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기계 골격 시스템]

[정밀 유도 시스템]

[위상 변환기]

이 3개는 필수 부품 및 스킬인듯싶다.

하지만 어떤게임이던 상황에 맞춰서

아이템이던 스킬을 스왑하면서

게임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은 현재 종말의메아리 순위다.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잘하고 강한사람이 많은거같다.

게임은 게임일뿐 즐기면서 해보자구요.

이만 다음 포스팅에서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