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33챕터 무과금 공략 팁

탕탕특공대 33챕터는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만 몹들이 빨라졌고, 쿠나이 한방으로 죽는 몹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만약 몹들에게 둘러 쌓이게 되면 아무래도 HP가 금방 닳을수 있습니다.

33챕터의 팁이라고 말씀드리자면

1. 몹들을 밀수 있는 스킬채용

2. 몹들에게 둘러쌓이기 전에 몹이 제일 없는 부분을 집중공략해서 둘러쌓이기 전에 빠져나오기

정도가 되겠네요.

쿠나이 -> 유령수리검

벽돌 -> 덤벨

축구공 -> 양자공

번개발사기 -> 천둥배터리

부메랑

B형드론

이번에는 스킬운이 좋지않아 부메랑과 완성되지못한 드론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드론이나 번개발사기 보다는 두리안이나 차라리 지뢰가 더 나은거 같습니다.

보조스킬로는

부랑자의 갑옷과 피트니스 안내서로 HP를 늘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도망다니기 용이하게 운동화를 진화시켜주었습니다.

맵이 광활한 대지맵이기 때문에 몹을 밀어내는 스킬을 사용해서 둘러쌓이지 않게 빠져나와

몹들을 몰아서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스킬이 약한상태고 몹들의 속도가 빠른상태라 금방 둘러 쌓이게 되니 고기를 비축해두고 위험할때마다 사용하였습니다.

상자드랍율은 중~중상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중간보스격으로 나오는 모래괴물이 있는데,

죽이고나서 상자주변으로 몬스터가 생성되게 되니 몹이 나오기전에 상자를 먹거나

아니면 조금 기다렸다가 상자를 겟해주세요.

보스전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첫번째는 휴대폰을 쏘는 매니저가 나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보스지만 첫번째보스라 단순한 패턴으로 휴대폰을 쏘기 때문에 피하기 충분히 가능합니다.

두번째는 나무정령이었는데 일전에 했던것과 가장자리를 돈다는 느낌으로 피해주었습니다.

뒤쪽으로 3번 나무뿌리 같은게 올라올때가 있으니 쉬지않고 계속 돌아줍니다.

세번째는 돼지가 돌진하는 형태라 피하기 쉬웠습니다.

메탈슈트 부활이나 부활코인없이 진행하였고,

몹들에게 둘러쌓이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33챕터 얕은물도 클리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