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12일차 - 방랑자와 수메르 스토리 마무리
내가 2일만에 수메르 스토리를 끝네버렸다
드디어 끝넸다.
의외로 좀 어려웠다
그리고 내가 나히다가 있어서 아예 체험이 되어버리는거 좀 불편하다
그렇게 이제 할게 없다.그러니깐 이제 전설임무를 다 깨면 좋을꺼같다.
그리고 곧 천장이 되서 타르탈리야를 뽑을지 미코를 뽑을지 고민을 하고있다.
이거 참 예쁘다.
그리고 이게 할게 의외로 또 많긴하다.
마신임무도 많고,2일마다 일퀘해서 전설임무를 깨야한다.
진짜 이정도엔 할 컨탠츠가 참 많아서 좋은거같다
그리고 이젠 모험레벨올리는것도 힘들어서, 진짜 퀘스트를 많이 해야한다.
그리고 시험기간 이후 몇일동안 원신을 못했다.
그렇게 방랑자 출시가 되었다 ㅋㅋ
그이후 신규 마인임무가 나왔는데 스카라무슈에 대한거다
그리고 난 방랑자를 뽑고
그리고 방랑자의 이름을 지어줄수있다!
아니 이게 바뀌어버린다..?
이거 너무 진심인데...?
그리고 이거 좀 써보니깐 딜은쌘데, 부유가 생각보다 애매함.
다좋은데 위로 올라가는게 생각보다 안올라간다.
그리고 돌파재료는
이건데,
얘를 잡으면 나오는 보스재료와
이 숲에 주로있는 룩카데바카 버섯과,
이나즈마에 있는 잡몹중에 무사같은 애들을 잡으면 나오는 것도 있다
그리고 전용 성유물과 무기가 나왔는데 성유물은 45렙 아직 안되서 안된다
5성 성유물이 재대로 안나옴
그리고 더 써보니깐 단일 타겟으론 진짜 잘잡는거같다.
그리고 특히 재밌으니깐 뽑는걸 추천하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