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신오투어 전, 마지막 준비 글
레이드를 하루에 공짜로 3판이나 해요!
레이드 패스 보너스가 생각보다 쏠쏠해서 잘 써먹었다
매일 레이드 몬이 달라지니깐 사람 모으기도 쉬웠다
아쉬운건 일부몬들의 레거시 기술은 레이드 아워 때만 배우고 있던거
레이드 아워는 사람들이 몰려서 현장 아니면 사람 모이기 힘든데 이건 좀 킹받았다
아직도 고민 중인 이상한 사탕 사용처
레이드 하면서 보상도 꽤 많이 들어왔다
그런데 그중에 이상한 사탕이 가장 계륵이었다
쓰자니 쓸 애가 없고.. 그렇다니 버리긴 너무 아깝고..
이로치 쉐이미 장기리서치도 이번에 구매를 했다
장기리서치라 오래 걸리는게 좀 그렇긴 한데 안사기는 또 쉐이미가 아까웠다
시작부터 어지러운 미션들이 보인다
포켓몬 포획 미션은 은근 도움되는게 볼스킵으로 몬을 잡으면 박스를 확인해야 잡혔는지 확인이 가능한데 미션이 있다면 바로 확인 가능하다!
지난번에 구매한 '신오로의 길:레이드 리서치'도 완료
이브이 가면이 귀여워서 구매했는데 써보니깐 생각보다 못생겨서 아쉬웠다..
마지막으로 모두 까놔서 텅텅 빈 알 박스
지난 호연투어에서 배운게 있어서 부화기는 넉넉히 준비했다
이제 하루 남은 신오투어
이번에도 쏠쏠한 수확이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