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한 포켓몬고 거다이맥스 시스템
오늘 오전 10시부터 다이맥스말고...
거다이맥스라고 6성급 신규 시스템이 오픈했습니다.
근데...포고 인기가 무슨 예전만도 못한데 무슨 자신감으로 40명 정도 모여야 클리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한건지 의문입니다.
11시쯤 난이도 낮춘거 같은데...
20명도 안된다고 후기 올라오고 난리도 아님
이거 진짜 무슨 자신감이냐 포고야?
옛정으로 필수 레이드 하고 싶은 것 만 하는데 이거는 와...스럽다야...
10시 전에 파티클 고오스에 소비 했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네요.
고오스는 메탕 진화시킨 메탕구 에스퍼 스킬 달고가니 금방 잡습니다.
당분간 고오스 좋아하는 포켓몬이니까 와구와구 잡아야지...
메탕처럼 말도안하고 뚝 끊을수도...
한국은 보니까 서울 강남 빼고는 지방은 현장 레이드는 특히 사람 모으기도 힘든데...
그나마 레이드는 핑크색 있으니까 돌아가는 중인데...
진짜 절레절레
아 그리고...다이맥스에서 아~~~~주 가끔 핑크색 원 생긴 포켓몬 뜨던데...
이것도 다이맥스 포켓몬 주는것도 아니고 일반 포켓몬 띄우는거면 이런거 왜 집어넣었나 싶네요.
뜨는 확률도 진짜 극악이던데ㅡㅡ
소문에 의하면 다이버섯 나오니 마니 하던데
빨리 버섯 출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차려 이 친구야...
진짜 누가 어제 유튭에 올린 포켓몬IP 구조 숏츠가 딱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