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신작 MMORPG 게임 뮤 모나크 정식 출시.

레트로 감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신작 MMORPG 게임 뮤 모나크 정식 출시.

웹젠의 대표적인 IP 뮤의 감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신작 MMORPG 게임,

뮤 모나크가 10월 19일 정식 출시했습니다.

뮤 모나크는 뮤 온라인을 플레이 해본 유저라면 그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인데요.

모바일로 느끼는 뮤 모나크의 감성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뮤 모나크는 레트로 감성만 구현한 게 아니라 클래스에서부터 뮤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뮤 온라인을 대표하는 클래스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 3가지 클래스를

뮤 모나크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뮤 하면 요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요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요정으로 뮤 모나크의 육성을 시작해봤는데요.

육성 시작부터 뮤 특유의 레트로한 그래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뮤 온라인에 대한 추억이 있는 유저 중 하나라 그 감성을 더 느낄 수 있었지만

뮤 모나크로 뮤를 처음 접하는 신규 유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육성의 경우는 메인 퀘스트에 따라 자동 이동이 가능하고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여 초반에 막힘 없이 육성할 수 있었습니다.

육성 중인 요정은 활과 석궁으로 마법 공격을 통한 보조마법을 사용하는 클래스입니다.

대표적인 스킬로는 물리 공격으로 168% 대미지를 주는 아이스에로우나

80.5%의 대미지를 주는 멀티샷이 있으며,

요정은 다른 클래스에는 없는 소환 스킬을 따로 가지고 있어

고블린, 돌괴물, 다크나이트 등을 소환하여 보조하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뮤 모나크의 퀘스트를 통해서도 그렇지만 파밍을 통해서 다양한 장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필드 보스나 비밀던전 보스를 통해 얻을 수 있죠.

기본 장비 뿐만 아니라 장비 강화에 사용하는 축복의 보석, 영혼의 보석이나

희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황금 상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감성과 클래스 뿐만 아니라 콘텐츠에서도 뮤의 향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콘텐츠인 블러드캐슬을 뮤 모나크에서 볼 수 있죠.

블러드캐슬은 경험치를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던전입니다.

블러드캐슬에 입장하면 몬스터들이 몰려오는데 몰려오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정해진 퀘스트를 깨면 경험치를 비롯한 보석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블러드캐슬 뿐만 아니라 악마의 광장도 있습니다.

악마의 광장은 매일 짝수 시간에 오픈되는데 오픈 후 15분간 노리아에 있는

NPC를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악마의 광장은 제한 시간 동안 끊임없이 몰려드는 몬스터를 처치해서

대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성장 콘텐츠입니다.

악마의 광장에 들어가려면 악마의 광장 입장권이 필요한데 제작을 통해 가능하죠.

아직 악마의 광장은 못 가봤는데 육성에 있어

악마의 광장은 필수라고 할 정도이니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악마의 광장에 못 들어가더라도 자동 전투를 통해서도 육성이 가능한데요.

메인 퀘스트 이후 자동 사냥을 꾸준히 돌려 육성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동 전투를 돌리면 경험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비를 얻을 수 있는데

이왕이면 장비 세트를 맞춰 주면서 육성하면 세트 효과도 받을 수 있으니

육성하면서 어느 정도 참고하는 게 좋겠습니다.

뮤 모나크 인게임에서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보스 첫 처치 시 뮤 코인을 받을 수 있는 보스 첫 처치 이벤트와 함께

레벨 달성에 따른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레벨업 대결 이벤트입니다.

이벤트를 목표로 육성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군요.

그리고 10월 25일까지 매일 접속만 해도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뮤 모나크 오픈 기념 매일 접속 이벤트도 시작했는데요.

뮤 코인과 함게 악마의 광장 입장권, 엑설런트 장비를 비롯한

스킬 조각, 보석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뮤 모나크 구글1위 달성을 기념해 쿠폰도 제공하고 있으니

위 쿠폰도 입력을 해서 챙기시고

뮤의 감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뮤 모나크 지금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공식 사이트

본 포스팅은 해당 게임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