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 조깅화 추천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 V4 (여성, D)

뉴발 퓨어셀 레벨V4은 템포런에 적합하다고 공홈에 나옴

경량이며 안정적이고 쿠셔닝이 약하지만 그렇다고 딱딱하지 않다. 비와 땀에 젖어도 아식스처럼 무겁지 않아 가벼운 조깅화를 찾는다면 추천?

하지만 우중런에는 미끄럼 주의, 낙상주의

젖은 흙에서 반환돌다가 슬라이딩하고 창피해 벌떡 일어서 아무렇지 않은 척 달린적이 있음?

월요일을 레벨v4로 10k 고고

사실 처음 빌드업을 시도 해보았으나 실패함ㅋㅋ

그래서 지난 포스팅에 고수러너님께 빌드업에 대해 질문함

첫 빌드업 4k가 한계였음?

쉬운게 하나없다

연습 또 연습!

사이즈팁

요 색상은 정사이즈 240 보다 작은 235로 구매함

발볼이 넓게 나와서 여름 얇은 양말 신으면 좀 헐떡이는 느낌이 들어서다

(칼발은 아니지만 나이키와 아식스는 어김없이 정사이즈를 신죠, 아디다스 프로3은 230을 신습니다. 호카 스피드고트 240, 퓨마디비에이트나이트로엘리트 235를 신지만 볼은 딱맞고 길이는 남지요?)

그리고 정사이즈 240도 가지고 있는데, 두꺼운 양말을 신고 다릴때는 또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다?

(적고 보니 이게 과연 팁인가? 라는 생각이)

정사이즈 색상 정말 예쁨?

오늘 새벽에는 빌드업을 포기하고 파랭이 신고 되는대로 달림?

하 중간에 토할거 같아 멈춤

이 컨디션 뭐지(?)

다시 감량 모드로

단백질 먹어야 근력이 유지 되는데 입맛이 없다 하고

신랑이 포장해 준 양꼬치 혼자 다먹기ㅋㅋㅋ

입맛없는거 맞냐며???

나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인 세상이 싫다

주출과 야근, 나를 발목잡는 사소한 일들을 처리 하다가

잠이 안와 포스팅하는 밤?

안쪽 살이 다 차오른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