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인캐슬의 무기 공략 #4, 보스전 최강 1티어 무기! 쿠나이 공략 보고 쉽게 클리어하자! / 10월 보너스 신규 쿠폰 코드 필수 등록
게임을 공략하는 인캐슬입니다!
오늘은 인캐슬의 탕탕특공대 무기 공략 네 번째 시간
바로 쿠나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탕탕특공대
쿠나이 공략
오늘은 탕탕특공대에서 보스전 1티어를 맡고 있는
쿠나이에 대한 공략입니다.
쿠나이는 1대1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른 무기들과는 달리 컨트롤 없이도
상대에게 딜을 넣는 유도형 무기로
적이 공격하는 물체들만 잘 피해주면
쉽게 보스전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다대일의 경우에는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두번째 좀비몰이 구간에서
빈사상태를 보일 수 있을 정도로 장비 구성이 중요합니다.
영원의 전투복이나 메탈 수트을 착용해서
한 번 부활해 주는 것으로 필수로 해야 합니다.
또한 빛나는 장갑을 사용해서
몬스터 사망 시 소규모 폭발이라는 점을 잘 이용해야 합니다.
폭발을 일으켜서 주변 몹들에게 대미지를 주는 점이
다대일을 상대하기 어려운 쿠나이 입장에서 조금 더 대규모 딜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스킬 추천입니다.
무작위의 적들을 타겟 할 수 있는 구성과 함께
적들에게 둘러싸였을 때 보호를 해 줄 수 있는 스킬들이 필요합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필수 스킬은 화염병입니다.
굉장히 넓은 범위로 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다대일을 상대하기에는 최적의 스킬입니다.
최종진화만 해준다면 상대를 녹이는 데는 거침이 없습니다.
두번째는 방어막입니다.
방어막만 있다면 좀비몰이 구간에서 빈사상태 없이
둘러싸인 구간을 나와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만큼의 시간을 벌어주기 때문에
이 또한 필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세트 스킬로는 두리안과 로켓발사기를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번개발사기를 통해서 보스를 잡는 게 편하기는 하지만
그 짝꿍인 레이저 발사기가 그렇게 다대일 성능이 좋지 못하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제외를 했습니다.
두리안과 로켓 발사기가 최종진화가 되는 순간에는 컨트롤 없이 가만히 있어도
잡몹들이 처리되기 때문에 선정해 봤습니다.
첫 스킬을 두리안과 화염병 가져가면서
괜찮은 스타트를 했음에도
3분 구단 대 벌써 반피가 닳은 것을 보았을 때
확실히 다대일 성능은 좋지 않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그래도 보스전에서는
역시나 상당히 준수한 모습을 보입니다.
체력이 까이는 모습이 영락없는 1티어기는 하네요.
이 부분이 제가 말씀드렸던 구간입니다.
잡몹들이 모이면서 확 감싸는 구간이 있는데
이때 보호만이 있다면 체력관리하면서 빠져나왔겠지만
보호막이 없는 관계로 빈사상태 직전에 빠져나오는 모습입니다.
주변에 고기가 없었다고 하면 아마 클리어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됩니다.
화염병이 진화하면서 조금 숨통이 트입니다.
두리안과 로켓발사기의 조합 스킬인 고성능 연료의 능력이
모든 탄약 및 무기 범위 증가이기 때문에
그 덕으로 화염병이 평소보다 더 훨씬 크고 넓은 범위로 퍼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번째 보스전입니다.
이동속도가 조금 느려서 디렉터 공격을 많이 맞았습니다.
이런 점으로 미뤄보아서 축구공 조합 스킬인 운동화를 가주는 것도
적의 공격을 피하는 데 큰 도움을 할 거 같습니다.
보호막을 선택하지 못한 것이 참 아쉽네요.
모든 스킬들이 최종 진화하면서
제자리 딜이 가능해집니다.
화염병과 두리안의 공격 범위가 많이 넓어서 굉장히 큰 도움을 주네요.
역시 제일 필수 화염병으로 가져가시면 되겠습니다.
보호막이 얼마나 중요 스킬인지 볼 수 있는 마지막 보스전입니다.
빈사상태가 되기는 했지만 요리조리 손컨 잘해서 마지막 보스까지 클리어해줍니다.
만약 영원의 전투복이 없었더라면 클리어하지 못했을 걸로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공략 꼭 잘 참고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쿠나이에 대한 공략을 해봤습니다.
다대일 성능이 많이 아쉽지만
보스전에서만큼은 정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합성을 진행해도 될 만큼 좋은 무기이기 때문에
뽑으신 분들은 필수로 챙겨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10월에 신규 쿠폰이 하나 더 나왔습니다.
쿠폰 코드는
TW10000VIP888
입니다.
만료 날짜를 알 수 없어서 최대한 빠르게 등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인캐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