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여름 바다와 시의 여정 스샷
나 볼라고 찍어놈
부하 취급 당하는 것이 불쾌한 모나
피슬의 장황한 인사법에 적잖이 당황한 페이몬
피슬에 맞춰서 중2병 연기를 해주는 여행자와 모나
귀찮은 권유에 쿨하게 씹어버리는 여행자
술 대신 주스를 달랬더니...
신염의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는 둘
모나 아스트라 메기 뭐시기였는데 나도 기억이 안남
이거 누룽지 혐오야
어찌저찌 섬에 도착한 일행
환관 십상시보다 더한 아부로 피슬을 치켜세워주는 모나
표정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