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장미가 다시 필 무렵 3일차 <천야의 일야>
쵸코소보루입니다. 원신 장미가 다시 필 무렵 세번째 스테이지 <천야의 일야>가 개방했어요.
워프 가능하다
3일차 스테이지
천야의 일야
<천야의 일야>스테이지의 지맥 이상은 전투 중 20초마다 자동으로 발동하는 버프입니다.
특정 조건이 없으니 플레이어는 전투에만 집중합시다.
1라운드
1라운드는 시작은 츄츄 바위왕 1기, 츄츄 서리왕 1기, 유적 가디언 2기가 순서대로 등장합니다.
공격력이 상당한 적들이지만 등장하는 수가 적어요.
2라운드
2라운드는 적의 수가 많으니 모으기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편성하면 빠른 처치에 도움이 됩니다.
3라운드 태고의 구조체
3라운드 초기에 등장하는 우인단이 보호막을 사용하기 전에 빠르게 처치하고, 도금여단을 처치.
후반에 등장하는 태고의 구조체는 모으기 가능한 적들이니 기억해둡시다.
파티 편성
체험 캐릭터 4명
4명의 체험 캐릭터 라이덴, 야란, 향릉, 토마를 편성하고, 알하이탐과 쿠키시노부를 포함했어요.
번개, 물, 불 원소 강화등 다양한 스킬이 있어 파티 편성하기도 좋아요.
앞서 <장미가 다시 필 무렵>의 앞서 개방된 스테이지들 보다 <천야의 일화>의 적 HP가 높아 처치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4배율 난이도로 각각 파티를 3명으로 편성해도 무난하게 1만점 이상으로 클리어 가능해요.
아래에 <천야의 일화> 진행영상을 첨부합니다.
원신 장미가 다시 필 무렵 3일차 <천야의 일야>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