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이나즈마 평판 퀘스트 (일지도?) - 미식 어벤져스 - 획기적인 아이디어 진!(眞) - 업적 삐카? 왜 또 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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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oreamobilegame.com/callmend/222980053733 어라? 미식 어벤져스 퀘스트가 일퀘 = 일일 의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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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일퀘로 미식 어벤져스가 떠서 글을 남겼는데,

다시 한번 미식 어벤져스 -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뜹니다... 수상하네요. 매일 이렇게 해야 하는 건지...

다시 동욱에게 찾아가고...

똑같은 의뢰입니다.

지난 번에도 자꾸 향릉이 언급 되어서 수상했죠?

향릉이 정말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것 같다는 말을 하지만...

지금 경책 산장에 죽순을 캐러 가서 가게에 없다고 하죠...

그래서 전편에는 그냥 묘 사부가 달라는 것만 챙겨다 줬더랬습니다...

이번에는 시간도 많고, 한번 향릉과 이 퀘스트가 관계가 있나 경책 산장으로 찾아 가봅니다.

경책 산잔 워프...

저는 주로 여기서 죽순과 죽절을 파밍하는데요...

다른 곳으로 워프 해 봅니다.

경책 산장 남쪽 워프 포인트

우측에 보면 죽순과 대나무가 많습니다.

죽절을 파밍 좀 해주고...

다른 포인트로 죽순과 죽절을 파밍하러 가는데, 저기~ 누군가 비를 맞으며 서 있습니다.

향릉이네요! 역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맞은 것 같습니다.

죽순을 캐고 있는 향릉...

만날 때 마다 밥을 챙겨주는 착한 아이죠.

미식 어벤져스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제대로 찾아왔다고 하네요.

모둠튀김에 대한 이야기와, 특별한 소스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엔 슬라임 응축액 보다는 번개 치친 날개에서 수집한 분말을 넣는게 낫다고 하네요.

기억 못 할 테니 메모 해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퀘스트는 다시 동욱에게로

향릉의 소스에 대한 노트를 전달 하는 것으로 바뀌네요.

이참에 동욱과 향릉을 상봉 시켜 줘 봅니다.

다시 행자로 바뀌네요 -_-;;;

대화하면 향릉의 수기 노트를 전해 주는 것으로 바뀌고,

그렇죠, 보통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요리재료는 아니죠 -_-;;;

업적이 달성 되네요. 삐카? 왜 또 삐카야?

이 퀘스트가 "미식 어벤져스 - 배불리 먹는 것의 중요성"은 아니네요. 아직 저걸 못 한걸로 봐선 이 퀘스트가 선행 퀘스트 일지도? 다음에 밝혀지면 또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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