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진짜로 이번 주에 50 찍을지도..?

개척 레벨 올라가는거 보면 가능할거 같은데, 변수가 성옥이겠지...

충전 얼마나 가능하냐가 변수

시간 지나서 차는 개척력만으론 부족할게 뻔해서

충전 얼마나 박냐에 따라 갈릴듯

무명의 공훈은 내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남은 포인트가 오늘의 임무보다 적게 남아서

내일 임무 깨면 끝남

주간 임무나 회차 임무는 이미 다 깨서

억지로 올리는건 불가능하고... ㅋ

가장 모자란 수렵 재료

수렵 캐릭들이 워낙 좋아서, 수렵 캐릭들 위주로 딜러를 세우다 보니

자연적으로 수렵쪽이 너무 모자람

반대로 지식은 굳이 왜 키움? 느낌이라 남고

공허는 페라 말고 쓰는 애가 없어서, 풍요도 나타샤 뿐이라..

보존도 불척자나 좀 쓰지 37이 강화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너무 부족하다! 이런 느끼밍 없는데, 수렵은 ㄹㅇ 별개인듯

파멸쪽은 아를란 너프 먹고 굳이 키울 이유를 못 찾아서

진짜 왜 씀...? 느낌까지 남

파멸이 물척자랑 후크랑 아를란인데

물척자는 불척자 써야하니 논외고

후크랑 아를란...? 굳이 키울 이유가 존재하나

아를란 테섭에서 일정 이상 체력 빠지면, 스킬 쓸 때 체력도 같이 찼었는데

본섭 들어오면서 몹 처치 시로 바꾼거 같더라

아니 체력 소모하는 놈이, 체력이 개피일 때 몹 처치하면 체력 회복 옵션이 있다카면, 이게 유지가 되겠냐고

그러니 쓸 이유가 없지

강제적으로 힐러 동반해야 해서, 부담만 커지는데

심지어 이 게임, 힐러랑 공허 속성이 대 귀족...! 느낌으로다가

4성 하나, 5성 하나라서

아를란을 굳이 쓰겠다고 힐러 기용하면

2파티에는 힐러 없음

솔직히 테섭때 사기적인 모습 보여주긴 했는데, 이렇게 죽였어야했냐..

쨌든... 단항은 죽어도 키우기 싫어서 소상을 키우고 있기를... 일주일도 안되었지만

아직도 이 친구 재료 파밍에 유물 파밍이 어둡기만 하다.

유물 보라색인 애들 널리고 널렸는데... 꼴에 딜러라고 금딱 파밍하겠다고

개척력 얼마나 꼴아박고 있는건지

얻어도 방어력...! 이딴 옵션 뜨면 바로 갈아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