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2억만 모라 달성!!!!, 카베 호감도10)
★경 축 2억만 모라 달성 ★
고이다못해 썩은물이 되어 게임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더 이상 신캐릭 신지역이 나와도 예전만큼 가슴뛰지가 않음 ㅍ,ㅍ
솔직히 앞으로 업뎃 전혀 안된다해도 상관없을 정도로 게임 컨텐츠 자체에대한 관심이 사라졌다
잘생기고 예쁘고 귀여운 내 캐릭터들만 있으면 됨!!
그래서, 요즘 업뎃되는 소소한(?) 이벤트들도 계속 미루면서 어거지로 하고있지만, 한 가지 포기 못하는건 있다
바로바로 '모라 모으기' 임
나는 게임 장르를 불문하고 무언가를 줍거나 벌어서 꽉꽉 채우는걸 좋아하는데, 내 기준 원신도 그 작업하기에 완전 딱인 작품이었다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재화가 아주많이매우 창렬(...) 하기 때문임
키울 캐릭터는 많고, 한 캐릭터 육성에 요구되는 재화 (특히 모라)의 양이 상당한데 지급되는 모라는 터무니없이 적단말임?
나도 늅늅이 시절에는 모라에 정말 많이 허덕였었다
하지만, 키우는 캐릭이 점점 적어지고, 본격 토벌런 & 폐지런을 돌게되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모라가 잘 모인다는걸 알게됐다
그래서 줍줍 장인정신이 발휘됨. 이전까지는 모든 채집물 9999개가 목표였다면 어느 순간 이후로는 '최대한 모라 많이 모으기' 가 나의 자체 컨텐츠가 되어버렸다
전투 게임이지만 캐릭터들을 진정한 전투에서 써 볼만한 컨텐츠가 거의 없는 게임임
하지만 토벌런을 하면 캐릭터들을 마음껏 써 볼수있고, 넓고넓은 맵을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게됨. 게다가 쌓이는 모라 양도 꽤 됨
토벌런 = 일거양득 아닙니까?
루트를 몇 개 만들어놓고 1. 여유로운 날 : 2시간 / 2. 보통날 : 40분 / 3. 조금 바쁜날 : 20분 / 4. 바쁜날 : 못함
최대한 시간을 내어 열심히 돌았다. 아마 미호요에서 이런것까지 체크가 가능하다면 '이 유저는 뭐하는 사람인가?' 싶었을꺼다
꽤 모인다고 쓰긴했지만 어디까지나 '모으기 존나게 좋아하는 내 기준'에서고 일반유저들 입장에서는 마리당 평균 200모라 얻자고 맵 샅샅이 돌아다니며 이 ㅈㄹ을 하겠나 ㅋㅋㅋㅋㅋ 내가 특이한거다. 인정;;
https://blog.koreamobilegame.com/shinhwa4466/222850742053
자랑 존나해야지~~~~~~~~~~~~~ 약 2년간 원신을 해오면서 설정했던 가장 큰 목표는 '1억만 모라 모으...
blog.koreamobilegame.com
작년 8월에 1억만모라를 모았고, 1년 채 안됐는데 추가로 1억만모라를 추가! 총 2억만 모라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_+
수전노처럼 아예 안쓴것도 아니다
성유물은 (소 때문에...) 누구보다 열심히 강화했을꺼고, 무기도 전부 90렙, 캐릭들도 열심히 육성했다 (그와중에 타이나리는 3왕관)
얼마나 썼는지는 계산 안해서 모르겠지만 5천만은 쓰지않았을까? 그럼 1억 5천만을 1년만에 모은 셈이다!!!
2억만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랜만에 가방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정리하지 않은 수메르 인장이 230개쯤 있었다. 10개 남기고 아이템 소량과 모라로 교환했더니 80만모라가 추가됐고
200,381,512 모라가 되어있었다
인간승리! (누군가는 한심하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현생에서의 내 일도 열심히하며 잘 살고있다)
저건 며칠전 캡처고, 지금은 70만모라쯤 더 추가되어 201,xxx,xxx 모라 소지중임
정말 큰 목표를 또 달성했으니 허무해졌지만, 어차피 원신은 앞으로도 계~~~속 컨텐츠 별로 없는 게임을 유지할 것 같음. 물론, 신지역 열릴 때마다는 바쁘겠지만 그 때만 반짝. 대부분이 폐사구간(....) 일 것이라는 뜻임
그래서 다음 목표는 3억만 모라 모으기로 정했다 ㅋㅋ
앞으로 신캐릭터를 얼마나 뽑고, 무기를 얼마나 바꾸게될지, 성유물이 잘 나올지 안 나올지에 따라 요구되는 재화의 양이 크게 달라지겠으나 이번에도 할꺼 다 하면서 10개월만에 1억만모라를 모았지않았는가.
2024년 4월 즈음에 얼마가 모였을지 기대하며 +_+
기념용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주 명함
확실히.....빨간색은.....보기에 너무 텁텁하다
여름이라 더 그렇게 느껴진다 ㅠ.ㅠ
♥ 카베 호감도 10 달성 ♥
저번주 초에 달성했는데, 포스팅이 늦어 이제 올린다;;
아야토, 토마 렙업 일단락시키고 잠시 카베도 데리고다녔었다. 경험치 많이 쌓아둠 ㅎㅎ
건축물을 디자인 할 때는 이렇게 생각하면 좋아
"우리들은 지금 천공과 수많은 별들을 뛰어넘는 영원을 건축하고 있는거야"
명함 디자인이 너무 대놓고 카베카베!!!!이긴한데, 그만큼 정말 잘 어울린다
본인 얼굴만큼 예쁜듯 ㅋㅋㅋㅋㅋㅋㅋ
카베의 호감도 만렙을 축하하며, 당장은 내 팟에서 대활약하지못하지만 언젠가는 꿈을 펼칠 날이 올꺼야!!!!
? 벤티의 생일 ?
<벤티의 생일>
잡 았 다~!
네 여정이 점점 길어질수록 몬드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은 그만큼 줄어드네
그래도, 오늘은 분명 너와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모처럼 왔으니까 여기 앉아!
오늘은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너를 위해 느긋하게 연주해줄께
<벤티의 생일>
"너와 함께 있으니까 사과도 더 달콤해졌어"
"근데, 왜이러지.....재채기가.....나올...것 같아..."
* 토마, 아야토 렙업
----> 한참 '미카, 토마, 카베, 아야토' 팟으로 토벌다녔었다. 둘 렙업이 너무 느린 것 같아 꼭 87렙까지는 만들어주고 싶었기때문
(구간별 필요 경험치가 다르지만, 이 구간은 토벌런으로 1렙 올리는데 50일쯤 걸림)
토마 렙업하고 다음 몹 잡으니 아야토도 바로 렙업!!
둘 다 87렙 됐다. 얘네 렙업 얼마만이냐....감 동 ?
완전 최애캐 아니고서는 한 파티로 거의 두 달 이상을 똑같은 짓거리하면 많이 재미없어지기에 다음은 누구올릴까 고민하다가
사이노, 종려, 알하이탐, 타이나리
사이노, 종려, 알하이탐, 타이나리
미카, 종려, 카베, 방랑자
미카, 종려, 카베, 방랑자
두 개 파티를 바꿔가며 재미있게 돌고있다
(타이나리, 방랑자 최애캐라 둘 들어가면 무조건 재미있어지는게 함정;; 그리고 타이나리 플레이는 내 컨이랑 너무 잘맞아서 열 배로 재미있어짐 ㄷㄷ)
방랑자, 사이노, 타이나리는 최대한 렙업 아끼고싶어서 다른 파티로 돌까 고민중임
<후보>
고로, 종려, 알베도, 알하이탐
고로, 종려, 알베도, 알하이탐
미카, 종려, 카베, 알하이탐
미카, 종려, 카베, 알하이탐
알하이탐, 카베는 거의 렙업되어있지 않아서 얘들을 집중적으로 해줘야하긴하는데, 풀딜러는 원마기반이라 단독딜러로 쓰기 무지힘듬. 쟤들 메인딜러로 1시간 40분짜리 토벌루트 돌면 3시간은 걸릴것같다 ㄷㄷㄷ
그렇다고 아야토, 토마를 다시 키우자니....너무 노잼임
* 캐릭체험
---> 이렇게 좋아하는 캐릭터들로만 이루어진 캐릭체험이 있었나? ㅋㅋㅋ
내 취향인데, 취향이 아닌.....요상한 캐릭터....나는 아직도 알하이탐과 내외하고있다. 인게임상 성격이 친근하지 않아서가 아님. 이상하게 아주많이 거리감이 느껴진다.... 아직도 이유를 못찾겠음. 누가 좀 알려줘라!!!!!
체험에서도 역시 강력했던 서기관님 굿굿
카즈하는 말해무엇....믿고먹(??)는 원신쇼타!!!!에 최강성능!!!!에 소듕한 바람캐 ㅠㅠㅠ 난 네가 너무너무좋다....
무려 호두를 밀어내고 최애여캐 1위자리에 등극한 요요!!!!! 정말정말 요요가 좋다.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움. 이 언니가말야......컨셉이 ㅈㄹ같아서 너를 안?못? 키우는것일뿐. 여캐중에서 가장 좋아한단다 +_+
옆구리 볼때마다 아주많이 신경쓰이긴하지만, 헤이조또한 말해무엇......원신 쇼타 + 바람 +요오망 그자체 = 갓 벽 ?
헤이조의 강력펀치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남캐여캐 전부 원신이 취향파괴했네 -_-
애캐라인에 '아키라, 사스케, 하쿠' 가 있긴하지만 얘네는 정말 예외 그자체란말임? 내 덕후생활을 잘 알고있는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무한 끄덕일것이다
나는 쇼타가 너무까지는 아니지만 싫은축에 속했다. 앙스타 처음 영업당했을 때 토할뻔한 사람이 바로 나에요
그런데 벤티가 쇼타우물 입구로 안내했고, 스카라무슈가 빠뜨렸고, 나머지들이 못나오게 눌렀고, 소가 입구 닫아버림. 탈출이 불가합니다 ㅅ1발
어느새 원신 새 캐릭 ㅇㅊ 조금이라도 나올라치면 '제발 예쁜 쇼타 나오게해주세요' 이 ㅈㄹ까지 떨게됨
그러고보니 여캐는 한술 더떴음
여캐 취향을 굳이따지면 소녀 >>> 성인이긴하지만 어린이캐는 꼴도보기 싫었음. 쇼타는 좋다싫다로 말할 수 있었으나 여자 어린이캐는 아예 상종하지 않았음
(이 단어 쓰고싶진 않지만 표현하려면 어쩔수없다) 로...리....캐릭은 머릿속에서 아예 없는 존재였는데 클레가 너무좋길래 아~~~ 클레만 예외~~ 클레는 로리 아님~~~ 이ㅈㄹ떨었으나, 요요가 최애됨 -_-ㅋ
하지만 걱정마세요. 어디까지나 원신 한정이지 '원신 제외 모든 씹덕(?) 작품에서의 최애'는
카카시
카카시
미츠이 히사시
미츠이 히사시
화성
화성
(외모만) 이택언
(외모만) 이택언
이니까 ^^^ 갓벽 성인남캐충임. 쇼타로리충 아님 ㅅㅂ
일성소 카드스킨은 전부 남캐만 샀는데, 처음으로 여캐를 샀다
바로바로 콜레이!!!!!!!
콜레이는 최애 여캐라인에는 들어가지않지만 , 사이노 타이나리랑 묶여있어서 뭔가......최애차애를 넘어선? 가족느낌으로 좋음 ㅋㅋㅋㅋㅋ
실제로 일성소 플레이에서 콜레이카드 아주 잘 쓰고있기도해서 고민 1도않고 바로 질렀다!
* 진사제사비경 방랑자vs 소
---> 당연히 소가 훨씬 센거 알지만, 누가 좋고안좋고 비교가아니라
바람 메인딜러들이 이만큼 용맹하고 강하다는걸 보여주고 싶은것임 (소, 방랑자 최애러 내새뀌들 ★)
<파티>
베넷, 종려, 알베도 + 소 or 방랑자
<방랑자>
Q 26418
E부유 18645
강공1타 36985
강공2타 45362
평타 풀차지 30334
<소>
E 1타 27973
E 2타 46059
E 3타 50454
Q 1타 60956
Q 2타 62833
Q 3타 63968
Q 4타 64923
Q 풀스택 71956
소와 방랑자가 필수로 써야하는 서폿이 거의 겹치기에 나선비경에서는 서폿구성이 전혀 다른 아야토가 2팟 메인딜러로 들어가지만 (방랑자보다는 소가 훨씬 세니까 소를 선택하게 된다.....) 둘 다 넘나 강하고 용맹그자체임 ?사랑한다 내새뀌들
그런 의미에서 베넷2 좀 만들어주세요 미호요님?ㅋㅋ
* 성유물 지랄
---> 해탈해서 잘 안올렸지만, 진사에서는 해탈할수가 없다.......빡치니까 올려본다
치확치피공퍼!!!! 갓벽그자체 진사 꽃!!!!
4강에 체퍼 붙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강화만 잘돼면 드디어 한 파츠 얻는거임!!!!
강화 캡처가 없다는건 = 개망했다는 뜻
저 좋은 옵션들을 놔두고......체퍼몰빵됨
그럼그렇지 ㅋㅋㅋㅋㅋ 강화 잘되면 원신이 아니지
치확 3.1에 치피 7.8 갓벽하다!!!!
이것도 망했고요
깡공이라 아쉽긴하지만 치확치피달린 4줄짜리 꽃이다!!! 이건 된다!!!!
8강까지 깡공에만 쳐붙음
갈갈 도시락 감사 ㅅㅂ
이것도 치확치피 함께 붙어나옴
강화샷 없는건 걍 망한걸로 생각해주세요
지금 꽃 몇개째 날려먹은거임?? 시발같다
치피에 원충!!! 제발 4강에 치확!!!!!!
??????????????? 드디어 되는건가???
2년간 먹은 엿. 이 날 보상을 얻는건가봅니다 ㅠㅠ
4강에 치확붙음. 것도 3.9퍼!!!!!!
깡공 19
치피 20.2
원충 10.4
치확 7.4
애초에 4줄시작이 아니기에 저 정도면 잘 강화된거지만
쉽게 웃지 못하는 까닭은......
하필 소가 끼고있는 꽃이 너무나 좋기때문이다
치피 32.6 / 치확 7.4
차라리 다른 부위가 저렇게 강화되면 좋은데, 아직까지 한파츠도 못얻음. 저 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오늘까지도 진사지옥은 계속되고 있다 시발좆같아
* 신공귀부 이벤트
----> 저번 신공귀부는 그래도그래도......탐험하는 맛이라도 났는데, 이번 신공귀부는 대체 뭐하자는거지?
비경 들어가서 조금 움직였다 나오면 보상받고 끝임
방문 열고 들어갔다 나온 수준?
두번다시 만나지 말자
이 이벤트도 며칠후에 시작한거라 이미 맵도 열려있었고, 후기도 몇개봤는데 기관디펜스 어쩌구들 하길래 기대 많이했단말임?
모든캐릭터 체험해볼수 있었으나 나는 내 캐릭터로 진행했다. 이 때까지만해도 엄청 기대많이했음
일부러 바람캐들 넣어서 재미있게 해보려했는데..........캐릭터는 별 역할없어서 한 명 데리고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움직여도 됐을 정도였다 ;; 뭐지??
저번 신공귀부에서는 길도 꽤 찾아다녀야했고, 기믹도 많아서 탐험하는 기분이라도 났는데, 이번에는 걍 달려달려 -_-;; 육상게임임?
몹이랑도 싸워야했는데 걍 줘패면됨;; 뭐지.....;;
케이아와 엠버밖에 사용이 안돼서 매우당황함;; (결국 익숙치않은 엠버는 죽었다;;)
야심차게 파티를 짜도, 캐릭터를 열나게 쓸 일 자체가 없었다. 정말.....뭐하자는건지 알 수없는 이벤트였다
상자 찾아서 먹을때마다 캐릭들 렙업하는 순간보는건 온라인 RPG게임같아보여서 재미있었다. 딱 저것만 -_-
뭐하는건지 알수없어서 걍 앞으로 달리고, 몹나오면 대충 때려잡고 나왔을 뿐인데 모든 보상을 다 주셨다
역시 보상 얻기 쉽게해놓은건 좋단말야
짜증나고 안나고를 떠나서, 그동안의 이벤트들은 '무언가 액션을 취한다' 는건 확실했는데, 이번 이벤트는 정체자체를 알 수가 없었다. 다시는 복각하지 마시길. 차라리 원바데가 나았을정도 ㄷㄷㄷㄷ
무기강화석 2천개 뽀갠게 불과 2주전이었던 것 같은데? 또 9990개 차버렸다
이번에도 2천개 뽀갰는데, 아예 5천개할껄그랬나
템들도 골라받을 수 있게 해줬음 좋겠다. 차라리 뽀개서 다른 재화로라도 만들수있게 해주던가
중국 어린이날 기념 축전
어린이날이라 요요, 클레 나온것같은데......레이저가 껴있어서 깜짝놀랐다. 성별 할당제라기엔 남캐 아예없는 일러도 꽤 나왔기에 아닌것같음
그렇다는건.......레이저가.....어린이였다는건가??
나는 예전부터 레이저가 엄청 어리게 느껴지긴했으나 아무리 어려도 12살정도로 봤는데, 설마...10살????
어쨌든 애캐들만 모여있어서 더욱더 보기좋았다
꼬맹이들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라 ♥
오늘 올라온 단오절 축전
<킬포>
여전히 중운이를 바라보는 행추
여전히 중운이를 바라보는 행추
종센세와 아주 친해보이는 백출
종센세와 아주 친해보이는 백출
장생과 눈싸움(?) 하고있는 소
장생과 눈싸움(?) 하고있는 소
가운데서 환하게 웃고있는 요요
가운데서 환하게 웃고있는 요요
쫑즈 들고있는 누룽지
쫑즈 들고있는 누룽지
내일 원신 3.8 예고방송 한답니다
일본어버전은 케이아 없어서 중국어버전으로 들고옴
케이아쟝.....스킨.....이미 ㅇㅊ되긴했지만.....그래도 공식에서 땅땅해줄꺼라 기대돼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