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포켓몬고 하자

https://music.youtube.com/watch?v=92nsOGmP0gg&feature=share

이번주에 제일 많이 들은 노래로 스타또

비 개많이 왔던 날…

서울 갔던 피플들 다 괜찮니?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그사이에 너무 많은 일이 있었네?

필요하신분?^^

정답: 내 블로그 칭구들 모두

아무리 봐도

김치 당근 토핑같단 말이지

이거 존맛탱이다

마트랑 편의점에서 파는데

1도 안 느끼하구 존맛탱 근데 이름 몰루

근육자랑 아니고 이날 알레르기 올라옴..^ㅠㅠ

일하다가 아프면 더 서러운 거 RG?

학원에서 수염 치고 와서 먼지알레르기 올라온듯

셤보러 가는 날..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챙길거 아침에 챙기려구 배경화면 해놓고 잤다

길이 너무너무너무 어렵고 계속 갈아타서 귀찮았던

쟈철 여행

포케?같은거

샐러드가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르겠음

반절 넘게 남김

난 저 밥 들어가는 게 싫도라,,,

셤 다 봤다 후

2과제 그레타가르보 나와서 눈물 3L는 흘린듯

그래도 3과제 잘해서 혼자 너무 만족함

^^

이건 나중에 글 더 쓸거야 왜냐면 방문자수 높이려고

응더랑 헤어지는데 약간 존망한것 같아서 눈물이 나는거야

혼자 알바가기 전 한시간동안 방황하며 눈물흘릴뻔함

그와중에 만난 새끼 고양히 넘 예뻐 움쪽

아가야 많이 먹고 다녀…

집가는데 달은 너무 크고 예쁜데

아 난 너무 슬펐어 백퍼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

날은 너모 죠하

알바 밥 국룰 샌디치

근데 맛이 없었어,,, 전엔 맛있었눈뎅

과자 먹고싶었는데

왜 내가 좋아하는 과자는 다 단종이야??

마이너스의 손

마이너스의 손2

ㅋㅋㅋㅋ아니 약간

전남친이랑 현남친이 만난 느낌이랄까..

가운데서 눈치보임

멈머가 과자 까먹었대

쌀과자는 못참지

포켓몬고를 깔았읍니다

랜만에 재밌어 보여서..히힛

근데 처음으로 잡은 포켓몬이 메타몽이라면..?

어이없고 당황스러웠다

짐정리할게 너무많아

당근에 갖다 팔아저리기엔 아까움 ㅎ

그새 정들었어~!!!

물떡 맛도리다 물떡만 오백개 먹고 싶었어

요즘 과자?는 뭐 이렇게 나오나봄..

쩐다

웨옹

1 - 2 - 3 순서대로 생각나서 조가틈

그리고 난 너무 공감이 안 돼 오히려 술마시면 더 연락하지 않냐.???

운양동 먹을만한 곳 찾다보니

광복절날이라 닫는 곳이 많더라.. 추리고 추린곳들

근데 결국 청년다방 감

오히려 좋아

뭐야 내방에서 나가주세요

찐따놈 귀엽네

아니 그만 나오라고 지렁이놈

화장햇샴 누구세요 금지

짜파게티 팝콘 처음 먹어봄 !!!

음.. 짜파게티 맛이 나긴 하는데

난 달달한 팝콘이 좋아.. 재구매 의사 없당

사실 오징어 먹고 싶었지만

고기 좋아하는 군인 아조시를 위해 차돌로 시킴

운양보단 장기 청년다방이 더 맛있음..ㅎ

라베니체 예쁘긴해 ~~

헉 너무 예뻐서 살뻔

저리가라고

나 분명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또 라떼가 나온..

찐따는 말 못 하고 그냥 마셔요

술 마시고 담날 해장 냉면 ~~

건너편에 앉은 놈은 국밥 먹음 이런 국밥충

길 한복판에 꼬꼬..

나 2n년 살면서 이렇게 큰 꼬꼬 첨 봄

그리고 2n년 살면서 길바닥에 있는 꼬꼬도 첨 봄

어린이집이나 동물원에서만 봤는데…

몸값 비싼 포켓몬놈들..

뭔데 이만원?? 미쳤냐고

쓰고보니

포켓몬 파티네요.. 우짤라미

바위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