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스토리 라인이 드라마 급 게임이네요
안녕하세요. 모바일 게임 카운터사이드는 메인 스트림과 사이드 스트림으로 나뉘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메인 스트림은 프롤로그와 신입 사원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카운터사이드의 여파로 인해 출몰하는 침식체들과 힐데의 복귀로 시작됩니다. 힐데는 주시윤과 재회하고 새로 온 사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새 사원을 기대하며 모습을 보러 이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유미나를 만나게 됩니다.
그 후 침식정화작전에 투입되고 성과를 거두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구출한 요인이 회사의 사장임을 알게 되면서 상황이 변화하고 힐데와 이수연은 의견을 조율하게 됩니다.
사이드 스트림은 리플레이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면세계에서의 일이 끝난 후, 유미나는 김소빈과 만나게 됩니다. 함께 침식체들과 싸우고 금발 소녀인 에이미와의 만남이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에이미는 침식체를 없애는 도움을 요청하며 유미나는 그녀와 함께 모험을 시작합니다. 이후 유미나와 김소빈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작전을 수행하며 도움을 주는 카운터 공조회와 만나게 됩니다.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김소빈의 화력으로 작전을 성공시키고 대피소로 이동하는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유미나는 김소빈에게 작전을 위임하고 이민서와 아키와 함께 대피소를 도와주려고 합니다. 이야기는 여러 캐릭터와의 만남과 전투를 통해 진행되며 스토리의 흐름은 긴장감과 액션으로 가득합니다.
추가적인 카운터사이드 스토리 라인으로는 대피소에 도착한 유미나와 이민서, 아키는 현실주의적인 자세를 가진 유미나와는 달리 카운터 공조회의 멤버들은 봉사 단체로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유미나는 처음에는 거절하려 했지만, 상황과 고집에 점점 져 결국 한 번 더 도움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그들은 이민서와 아키를 지원하며 침식체들을 소탕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그들은 자유 카운터 공조회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지만, 유미나와 김소빈은 그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작전을 성공시킨 후, 유미나와 김소빈은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도시를 떠날 수 없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침식체들에게 포위당하게 됩니다. 그 순간, 용병이 나타나 유미나와 김소빈을 구해주고 위기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들은 용병들의 지시에 따라 안전한 대피소로 이동합니다.
대피소에 도착한 유미나는 이민서와 아키에게 이 곳을 나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이민서와 아키는 싸움에 익숙하지 않아 거절하려 합니다. 유미나는 작전 지휘에 익숙한 자신이 김소빈에게 위임하고 탈출 루트를 찾아 움직입니다. 김소빈은 화력을 통해 작전을 수행하며 유미나와 에이미는 몰래 뒤로 물러나게 됩니다.
하지만 김소빈의 탄약이 다 떨어지고 꽁무니까지 쏟아부으며 슬쩍 빠져나가려 하던 중, 무리한 일을 하기 싫어하는 유미나는 가장 먼저 물러납니다. 유미나와 에이미는 평화로운 잠시의 시간을 갖고 있을 때, 김소빈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면역 억제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순간 어디선가 침식체가 나타나게 됩니다.
유미나는 김소빈 대신 처리해주고 의문의 금발 소녀인 에이미와 함께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에이미는 자신을 소개하고 주변의 침식체들을 없애 달라고 부탁합니다. 처음에는 거절하려 했지만, 김소빈의 간곡한 부탁으로 인해 유미나는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이동하기로 합니다. 에이미는 다른 곳에도 도움이 필요하다며 유미나를 초대하고 같이 가자고 합니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상황에서 용병이 나타나 침식체들을 처리하며 위기를 탈출하게 됩니다. 유미나와 김소빈은 그들을 카운터 공조회라고 소개하지만, 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미나와 김소빈은 현실주의적인 자세와 봉사 정신을 가진 카운터 공조회 멤버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디테일하게 들어가 있는 게임은 PC 버전 게임과 함께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지만 두 게임이 서로 연동되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간편하게 모바일로 즐기면서 다양한 스토리를 즐기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