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잘할수 있는 방법

오늘은 본 계정 4만 트로피인 제가 브롤스타즈를 잘하는

팁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타이밍

많은 분들이 브롤을 하면서 타이밍을 잘 못 잡고 상대에게 들어가 바로 먹히는 일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모티스나 팽 같은 경우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선 경기에서 자신과 친한 사람들 중 트로피가 높은 사람을 초대해 3 대 3 경기를 하며 타이밍을 잘 잡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팀워크

대부분의 사람들은 쇼 다운보다는 3 대 3경기를 더 많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들이 하는 역할도 중요한데요.

요즘에는 일반 매칭으로 하면 모르는 사람들과 매치돼서

서로 잘 맞지 않아 결정적 찬스를 놓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클럽원 사람들이나 아는 친한 친구들을 초대해 같이 게임을 합니다. 클럽원 같은 경우 클럽 채팅방에 서로 얘기를 하며 경기를 어떻게 진행할지 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25랭크를 찍을 때 거의 대부분은 클럽원을 초대해 함께 전투를 하니 팀워크가 잘 맞아 트로피가 쑥쑥 올라갔습니다.(클럽 대표랑 하다 보면 장로로 승급할지도?)

오버하지 않기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팁은 '오버하지 않기'입니다.

25랭크, 30랭크를 빨리 찍고 싶어서 무작정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러다 보면 게임에서 패를 하게 되고 '다음 판에서 꼭 이겨서 다시 트로피는 회복하면 돼'라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50~60개씩 트로피가 깎이고 나중에야 후회하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게 트로피 감소에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에드거 트로피 744개로 6개만 있으면 25랭크를 찍을 수 있을 때(한 판만 이기면 되는 상황) 멈춰야 하는 걸 알면서도 25랭크를 찍고 싶은 마음에 플레이를 눌렀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패하여 결국 100트로피를 잃었습니다.

다음 랭크 찍기까지 20~30트로피 남았다면 멈추세요.

다음에 게임을 할 때까지 그 브롤러는 보류하고 제가 앞에 알려드렸던 팁들을 생각하며 연습을 한 후 친선경기에서 3판 3승을 했다면 실전 경기에서 99.9% 승리할 겁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승리해 나가보면 언제가 내 닉네임이 랭킹에 올라와 있을지도...?

오늘 제 블로그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궁금한 점이 있었다면 댓글에 써주시면 답장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