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고양이 기르고 ,폰타인갔다가, 리월 스토리 시작

복슬복슬 뭐시기 이벤트 중 -

고양이들 케어하고 그래야 하는데

너무 행복하다

그냥 기지개하는 거 같은데..!

샤베트 츄르 달라고 애교부리는 중

먹이를 줘야 인정받는 현실적 고증이....잘 담겼다.

너 눈을 왜 그렇게 떠.

엠버 너 공부 좀 했구나?

그래서 고양이는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고양이 잘 케어하나보당

귀여움.

모나 너 왜 이렇게 츤츤거리는거야

나참;

"아뇨.."

프레쥐스

프레쥐스

프레쥐스

냅다 무슨 포격하라고 보냄ㅋㅋ

근데 생각보다 재밌었당

프레쥐스 좀 치네?

냅다 고백하는 체니;;;

나 이런거 보려고 이 게임하는 거 아니다?

어?

ㅋㅋㅋㅋㅋㅋ레이저 너무 웃김

본인도 짐승이면서 왜 고양이랑 놀러 온건데ㅋㅋㅋㅋ

ㄴ ㅔ !

사실 이러고 한동안 못들어가서

귀여븐 고양이덜이랑 많이 못 놀았슝.......ㅜ

내 평생의 한.

유리정? 뭔소리냐면

타르탈리아가 우리랑 약속해놓고 코빼기도 안보여서

북극은행으로 찾아갔음.

약속한 건 지켰다고 못 박는 거 보소..

역시 달변가야

나도 좋아해

[식사자리]

슬쩍 보이는 타르탈리아의 배

나만 신경쓰이는건가?

왜 저렇게 살짝만 보여주지

추운 날에 저기 배만 신경쓰일 듯

종려다!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종려종려하던데

어떤 놈인지 정말 정말 궁금했음.

엉덩이에서 빛이 나요.

암흑가??????????????????

졸지에

어둠 속에서 일하는 친구가 생긴 나.

꽤 엄청난 일을 하는 종려씨.

'[암흑가에 몸담고]있는'을 엄청 강조하고 싶어하는

[암흑의] 타르탈리아씨...

너 캐릭터 꽤 웃긴다

그렇다. 이 모든 것은 리월의 신이 살해당했기 때문...........!!!!!!!!!!!!!

ㅜㅜ

엄청 큰 행사 중에 살해당해서

다들 패닉이였음

응광 이뻐서 캡처 겁나 했는데 어디갔는지 의문의 도로시

큰 마트에서 젓가락 교정해주는 거 판단다

타르탈리아 누나랑 같이 가자꾸나.

제법 뜻 깊은 청년이로고...

종려 캐릭터 뭔가 진짜 바위같은 우직함?이 느껴져서

너무 과몰입되고 좋았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