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제 모바일 SLG 게임, 삼국지 전략판 시즌7 시작! 선택형 시나리오로 더욱 재미있게!
시즌제 모바일 SLG 게임
삼국지 전략판 시즌7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소식을 전해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모바일 SLG 게임, 삼국지 전략판이 어느덧 벌써 시즌7을 맞이했습니다.
다른 모바일 전략게임들과는 다르게 과금유도가 적어서 저처럼 무과금 및 소과금 유저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인데요.
게다가 매 시즌 시작할 때마다 초보자들을 보호해주는 초보자 기간이 있어서 어려움 없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즌7은 선택형 시나리오로 플레이어가 원하는 스토리로 진행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시즌7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웅의 두각
영웅의 두각 시나리오는 시즌1~3과 동일하게 서량, 강동, 하북, 산동, 파촉, 형초 지역에서 시작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웅의 두각 시나리오에서는 자원주 관문과 성지가 점령되면, 부대 재배치와 징병을 진행할 수 있으며, 세력 및 진영 범위를 구분하지 않고 동맹은 나라를 창설하여 국토보호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협객군의 자유도는 더욱 높아져서 거병 제한이 없어져 더욱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단, 시즌1~3과는 다르게 변경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동맹에서 나라를 창설한 후, 비책, 병귀선성, 호상삼군, 수비견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2. 군웅할거
다음 시나리오는 군웅할거입니다.
시즌4와 동일하게 마등, 원소, 조조, 유비, 손책, 유장 6대 세력으로 나뉘어집니다.
각 세력들은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성지를 점령하여 패업치를 누적할 수 있고, 이 패업치로 순위를 결정하게 됩니다.
3. 천하쟁패
시즌5의 시나리오로 손유와 조위 2가지 진영으로 나누어집니다.
역시 성지를 점령하여 얻는 패업치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게 되고, 동맹 비책 사용이 가능하며, 올바른 사용으로 전국 번복이 가능합니다.
4. 적벽대전
적벽대전은 시즌6와 동일하게 손유와 조위 2가지 진영으로 진행됩니다.
화공과 소화 전략을 사용할 수 있으며, 화염은 풍향에 따라 만연되는 방향과 속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즌7의 모든 시나리오의 토지 수비군의 난이도는 시즌6에 비해서 약간 상향되었으며, 개척시 코스트는 15로 설정됩니다.
또한 클래식 시나리오에 협객군, 동맹비책, 병종 잡기 등 다양한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어 더욱 재미있는 시즌7이 될 것 같은데요.
게다가 도전 모드를 추가하여 동일한 시즌의 다른 서버의 플레이어와 함꼐 팀을 이룰 수 있어서 더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재미있는 전투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만큼 도전모드에서는 시즌 결산 때 더 많은 금화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삼국지 전략판 시즌7이 시작되면서 글로벌 동맹 초청 경기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팀은 총 16개의 팀으로 3, 4, 5 시즌의 누적 공훈치가 가장 높은 동맹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한국 팀은 8팀으로 60일간 진행이 되고, 패업치로 결산하여 승리팀을 가르게 됩니다.
현재 진행되는 상황은 공식 카페에서 경기 정보국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유튜브에서도 재미있게 확인할 수 있으니 한번 시청해보시길 바라요.
현재 1조와 2조 모두 전황 자체는 불리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직 시즌 기간이 많이 남아 있기에 십자가 동맹에서는 협객으로 전환하여 상대의 후방 지역에서 교란 작전을 펼치는 상황입니다.
결과를 확 디집기에는 힘들겠지만, 상대가 모든 주부를 가져가게 놔두지는 않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플레이 중이라고 하는데,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시즌제 모바일 SLG 게임, 삼국지 전략판 시즌7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 및 복귀하시는 분들도 여러 이벤트 및 업적달성 컨텐츠를 통해 받는 다양한 보상으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으므로, 한번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곧 나올 시즌8을 위해 선발대 모집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90 서버를 대상으로 테스트 모집을 받는데, 신규 시나리오 및 신규 컨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고 혜택도 있다고 하니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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