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신작 모바일 게임 플레이 후기

제노니아 신작 모바일 게임 플레이 후기

오픈 이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노니아입니다.

최근 원작 IP를 정말 잘 반영한데다가

카툰렌더링으로 게임 구현을 잘 했다고 해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제노니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제노니아는 카툰 렌더링 기반으로 제작된 MMORPG 게임입니다.

원작인 제노니아 IP를 활용해 만들어져 원작을 추억하는 유저들과 더불어서

카툰 풍의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 역시 이 제노니아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원작을 반영한 스토리들 역시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사실 원작의 스토리를 100% 이해하고 있진 못하는데

포스팅을 계기로 스토리를 찾아보는데 제노니아가 원작의 스토리를 정말 잘 계승했고

이를 표현하기 위한 개발진의 노력 역시 많이 돋보였습니다.

사실 카툰렌더링과 스토리도 매력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게임성 역시 마음에 들었습니다.

MMORPG의 기본이라는 자동 스킬 및 자동 사용 등도 마음에 들었지만

특히 제가 마음에 들었던 것은 퀘스트 타게팅인데요.

두 가지 몬스터를 모두 잡아야 한다면 한 몬스터만 먼저 잡고

그 다음 몬스터를 잡는 것이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몬스터가 나누어져 있을 때 이를 같이 잡으면 시간이 훨씬 많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나누어져 사냥을 한다면 그만큼 그 시간들을 줄일 수 있죠.

게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소개를 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팁을 몇 개 알려드리고자 해요.

첫 번째로는 바로 코스튬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매직 등급의 빛바랜 여행복은 승급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데요.

이 코스튬을 통해서 어마어마한 능력치 성장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공격 속도 및 시전 속도 효과까지 볼 수 있으니

이 코스튬을 잘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페어리입니다.

이 역시 승급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데요.

페어리를 통해서 소지 무게 증가 및 경험치 획득 증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 승급을 잘 따라가면서 클리어해줘야겠죠.

레벨에 따라서 급수가 하나씩 해금되는데

미션들이 그다지 어려운 편도 아닌 데다가

꾸준히 플레이만 해준다면 나중에는 레어 등급의 코스튬 및 페어리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스펙업에는 이 승급이 많은 도움이 되겠군요.

이러한 것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다 레벨이 부족할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럴 때는 이 아르카스의 시험장을 플레이해보세요.

경험치 던전이라고 이해하면 편할 것 같은데요.

일반 사냥터 자동 사냥보다는 훨씬 많은 경험치를 수급할 수 있습니다.

빠른 레벨 업을 위해서 이 아르카스의 시험장은 클리어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대거 진행 중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보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제노니아 매일 출석 보상입니다.

간단한게 출석만으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고 있지만

마지막 14일차에는 위대한 소환권 11뽑 선택권을 지급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수께끼 선물 상자 드랍 이벤트까지 진행되고 있는데요.

필드의 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 확률로 수수께끼 선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이러한 이벤트는 사냥을 하다 보면 얻을 수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해 보시면 좋겠죠.

이러한 관심들 덕분에 최근 제노니아는 서버 증설을 목적으로 신규 월드

에크네를 오픈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인 만큼 새로운 서버가 벌써부터 출시했습니다.

신규 월드에서 플레이 한다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겠죠.

지금까지 플레이해 본 제노니아는 다양한 매력 점을 가진 게임이었습니다.

원작을 계승한 매력을 가지고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노니아를 이번 기회에 플레이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제노니아 공식 홈페이지

본 포스팅은 해당 게임사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