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뉴비 스토리 탐험기]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 4 (류운)

지난 이야기

행자가 다음으로 만나러 갔던 선인은 특이하게도 객잔에 머물고 있는 선인, 소였다.

다른 동물형 선인(?)들과 다르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소는 행자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선인의 주변은 위험하다며 돌아가라고 한다.

'아, 그 분이 암살당하셨다고!' 한 마디만 빨리 지를 걸 후회했지만 이미 소는 사라진 상태.

소의 존재를 알고 있는 듯한 객잔 주인의 도움을 받아 소에게 바칠 음식을 준비하는 행자.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객잔에 있던 유령도 쫓아내고 바빴던 행자였으나 결국 음식을 완성하고 다시 소를 만난다.

소에게 리월의 소식을 전한 행자는 소식을 전할 마지막 선인이 있는 장소인 오장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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