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마신임무 5장
카치나의 안내로 메아리 아이 부족 부락을 둘러보고있다
부족장이 힙하시네 상당히...
나타의 신인 불의 신은 여타 신들과 달리 마신이 아니고 원래 인간이었다고 한다
마비카 첫 등장!
불꽃처럼 타오르는듯한 머리가 인상깊다
5인의 우승자를 정하는 마지막 결투에서 만난
말라니와 카치나. 둘은 절친이고 팀전(예선전)에서 팀이었음
심연과의 전쟁에서 싸울 5인의 전사
샘물 무리의 족장인데
너무 젊은데?
말라니보다 어려보임
말라니의 안내로
나타의 명물, 샘물 무리 부족의 온천을 즐기는 여행자. 페이몬은 트윈테일, 아이테르는 포니테일ㅋㅋ
카치나는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희생당하여 돌아오지 못했다.
불의 신인 마비카는 나타의 규칙, 신의 권능으로 환혼시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카치나의 영혼을 불러들이려 했으나 무슨 이유에선지 실패.
집행관 1위 카피타노가 나타에 와서 마비카의 신의심장을 걸고 대결했다
카치나의 고대이름을 얻는 데에는 우여곡절 끝에 성공했다.
그리고 밤의신의나라에 있는 카치나의 영혼을 불러내는 데 성공
말라니는 카치나 키니치와 마찬가지로 대영혼에게 간택당한 운명의 전사 고대이름 계승자였다.
친구인 카치나를 구하러 밤의신의나라에 온 것이 계승의 계기가 되었다
현재까지 고대영웅의 이름을 계승했다 인정받는 자는 넷
메아리 아이의 실로닌, 나무살이의 키니치, 비옥한 터전의 얀사, 샘물 무리의 말라니
나머지 둘은 누구일까 꽃깃회와 연기 주인의 전사가 남았다.
마비카는 알고있지만 알려주지 않았다.
스스로 계기를 얻어 깨달아야 한다고
그나저나 나타의 배신자가 있는 건가..?
너는 누구일까...
순례길, 전쟁, 환혼시 등 개념, 명칭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는 잘 안 된다. 대충 이해함
대충 심연과 전쟁할 전사를 무투대회를 통해 뽑고 그 전사가 심연과의 전쟁에서 전사하면 불의 신이 부활시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