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애니 2화 츤데레 세리카
선생님은 총학생회장이 남긴 태블릿에서 싯딤의 상자 관리자이자 비서인 아로나를 만납니다. 도움을 받으며 아비도스 학생들은 헬맷단 거점을 확보하는데요.
대규모 모래폭풍과 카이저 론으로 인해 쌓인 빚을 해결하기 위해 선생님도 힘을 보태지만, 결국 부외자라고 생각하는 츤데레 세리카가 쉽게 마음을 열지 않죠.
방과후 시바세키 라멘 가게에서 유니폼을 입고 알바 중인 그녀를 발견합니다. 믿을 수 있는 어른이라는 주변의 말에 고민하던 세리카는 수면가스에 당해 납치되고 스마트폰 위치를 특정해 폐교대책위원회는 사막으로 향합니다. 무사히 꺼내주고 반격을 개시하는데요.
하지만 두터운 장갑의 탱크에 쫓기지만 폭발로 전복시키며 위기를 넘기죠. 선생님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세리카를 뒤로 하고, 돈만 주면 뭐든지 하는 해결사 흥신소68이 등장하며 블루 아카이브 애니 2화는 끝납니다. 여기까지 자막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