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게임 순위] 리니지M·라스트 워 1위 싸움 치열...뉴진스 '배그' 상승세

'리니지M'과 '라스트 워'의 매출 1위 싸움이 치열하다. 13일 '라스트 워'가 다시 '리니지M'을 누르고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뇌우의 광란’ 캐릭터 이벤트 튜닝 오픈으로 3위로 매출이 상승했으며, '나혼자 레벨업'의 매출 순위가 10위로 하락했다.

PC방 순위에서는 전주에 이어 사용 시간이 상승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에란겔 클래식‘ 업데이트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팀 국내 매출 순위도 1위를 차지했다. 뉴진스와의 컬레버레이션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플 스토리’와 '로스트아크'는 쇼케이스를 진행, 사용량이 상승했다.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앱피규어

PC방 게임 순위 /PC트릭스

엔씨는 오는 19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서버 ‘말하는 섬’, 신규 지역 ‘페트라’, 신규 클래스 ‘마검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서버 ‘말하는 섬’은 기존 월드와 분리된 리부트 월드로 운영되는 첫 번째 서버다. 기존과 달리 ‘유일 등급’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리니지M' 이용자는 ‘말하는 섬’ 서버에서 ▲성장을 보조하는 ‘성장 패스 시스템’ ▲높은 경험치와 전용재화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전용 특수 던전’ ▲신서버 사전예약 보상 ‘아덴 기사단의 장비 (기간제)’ ▲신서버 전용 아이템 ‘샤르나의 영웅 변신 반지 (각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아덴 기사단의 장비 (기간제)’는 플레이를 통해 영웅등급 ‘기사단의 장비 (각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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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과 \'라스트 워\'의 매출 1위 싸움이 치열하다. 13일 \'라스트 워\'가 다시 \'리니지M\'을 누르고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뇌우의 광란’ 캐릭터 이벤트 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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