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설날 신규 맵 설국의 아침 업데이트 공략 & 이벤트 총정리

모두의마블 설날 대규모 업데이트 & 이벤트 정리

모두의마블 역시나 설날을 맞이하여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를 하였다. 매번 이 시즌이 되면 새로운 즐길거리와 함께 이벤트를 풍성하게 진행을 하여 유저들이 많이 기대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진행되어 오늘 관련해서 정리 해보려고 한다

모두의마블 설날 신규 맵 등장 설국의 아침

모두의마블 이번에 한국의 정서가 살아있는 설국의 아침을 업데이트 하였다. 주변 배경부터 시작하여 맵에서도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지도록 디자인이 되었다. 특히나 설국이라는 컨셉에 맞춰 하얀색으로 표현이 된 배경! 너무 아름답고 힐링이 되는데 배경은 아름답지만 실제 플레이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데 어떤식으로 진행이 될까?

이번 설국의 아침 맵에서는 스카이랜드 건설 효과를 받게 된다. 지어진 랜드마크 뒤에 스카이랜드 건설 효과가 부여가 되면, 상태이상이 해제가 되며, 더 나아가 그 지역을 공격 할 수 없게 된다. 모두의마블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대방의 랜드마크에 페인트를 하여 독점을 노리거나 또는 파산을 노린다. 거기에 설치물까지 만들어 나의 랜드마크인데 마치 주인이 바뀐 거 같은 느낌을 주는데~

설국의 아침에서는 스카이랜드 효과로 그런 효과들을 무시 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스카이랜드 효과는 특수 지역을 통해서 내 땅으로 이동! 스카이랜드를 건설 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앞서 이야기한 효과와 함께~ 추가 승리 조건으로 챔피언 리그에서 7개, 퍼스트 리그에서는 개인적 5개, 팀전 8개를 건설 하면 승리 할 수 있다

그래서 이전 맵에 비해서 랜드마크를 어떻게 건설하고, 그 랜드마크에 다시 한번 스카이랜드를 건설 하는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파산 캐릭터보다는 이동이 좀 더 자유로운 캐릭터가 좋을 수 있는데 사실 이동은 행템으로 보완이 되며, 스카이랜드 효과로 내 랜드마크를 계속 지킬 수 있어 파산을 시켜도 좋다. 실제로 필자는 끌땅 파산 캐릭터로 파산 시켰는데 역시나 파산 시킬 때가 쾌감이 제일 좋은 거 같다

모두의마블 설날 맞이 푸짐한 이벤트

신규 맵 플레이에 따라 당연히 푸짐한 보상을 준다. 설국의 아침 배경부터 시작하여 각종 뽑기권 등을 마구마구 판수에 따라 지급을 하기 때문에 설날에 설국의 아침 달려 보상 챙기시면 좋을 듯 하며~

당연히 여기에서 끝이 아니다. 역시나 설날에는 윷놀이 아니겠는가! 윷놀이 맵 진행에 따라서 영광의 빛을 마구마구 뿌리기 때문에 기존에 세팅이 덜 되어 있던 행템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원하던 옵션을 세팅하시면 좋을 듯 하다

더불어 다시 또 찾아온 만 다이아 초대박 이벤트!! 4주 동안 무려 만 다이아를 받을 수 있다. 그것도 광산 방문만 하더라도 다이아를 마구마구 주기 때문에 출석을 통해 만 다이아 챙기시고~

더 풍성해진 출석 보상도 챙기자. 만 다이아를 챙기기 위해서는 4주 동안 광산에 입장 해야 하는데 자연스럽게 출석 보상도 챙기면 좋다. 필자도 신규 맵 때문에 복귀를 하게 되었는데 와 보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전보다 찰진 보상이 많아져 확실히 복귀 하더라도 금방 따라갈 수 있으며~ 혹시라도 따라가지 못하는 분들은 이 모드를 하면 된다!

모두의마블 시즌 서버도 꾸준히 진행 중!

바로 시즌 서버이다. 모두의마블은 장수 게임이라서 신규 & 복귀 유저가 바로 따라가기 조금 어려운데 그래서 시즌 서버를 별도로 만들어 놓았다. 접속 때 기존 서버 또는 시즌 서버로 선택 가능하며 그에 따라서 시즌 서버로 하게 되면 시즌 마다 초기화가 되어 누구든지 쉽게 시즌에 맞춰 따라갈 수 있으며 캐릭터라든지 플레이에 따라 보상도 푸짐하게 주기 때문에 기존 서버가 어렵다면 시즌 서버에서 즐기셔도 좋지 않을까 한다

슬기 & 데니스 한복 캐릭터 등장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

더욱이 지금 플레이 하면 슬기 & 데니스 한복부터 시작하여 앞서 이야기한 이벤트 외에도 패스 같은 성장 보상을 통해서도 보상 챙겨 재미나게 즐길 수 있으니 올 설날에도 가족들과 같이 모두의마블 즐겨보시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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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넷마블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