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 서비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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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크래프톤 시총 9조 올해는 신작이 없을 예정 제트와 법인 설립해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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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I재개라는 간단한 아이디어…

자사주 매입이 하방을 막아주는 듯 했고.. 수량과 금액이 적어서 애플 같은 자사주 매입 효과 기대는 어렵다.

BGMI재개 관련해서는 해외 기사로는 구체적인 기사들이 나오는데,

국내에는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다.

크래프톤은 올해 신작이 없기 때문에

PC는 배틀그라운드에서, 모바일은 BGMI로 성장을 해야한다. PC의 경우는 1분기 실적 발표 때 IP의 강력함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실적발표 때마다 BGMI쪽은 항상 언급했고,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는 ‘톤’만 계속 있었는데…

그러다가 오늘 공식적인 발표.

https://n.news.koreamobilegame.com/article/030/0003100565?sid=105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가 이달 서비스를 재개한다. BGMI는 지난해 7월 인도 현지 앱 마켓에서 한시적 차단 조치를 받았다. 크래프톤은 BGMI의 운영 재개를 위해 관계 당국과 소통,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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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가 이달 서비스를 재개한다.

BGMI는 지난해 7월 인도 현지 앱 마켓에서 한시적 차단 조치를 받았다. 크래프톤은 BGMI의 운영 재개를 위해 관계 당국과 소통, 약 10개월 만인 현지시각 18일 마침내 차단 해제를 승인받았다. BGMI는 빠른 시일 내에 인도 현지 앱 마켓에 재등록돼 정상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가는 실적과 BGMI재개 기대감으로 이미 선반영이 된 것인지 그닥 움직임이 없다.

2분기 실적이 나올 때 쯤에 후반영이 될지 모르겠다…

다만, 반도체에 비중을 실기 위해 익절을 했고

기대한대로 흘러가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