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시아 전기 간단한 육성팁 어시스트 모드와 3차 주둔지 준비 기간!

3월 30일 정식 론칭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라시아 전기!

2번의 거점전과 신규 서버 업데이트하면서 인기 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필자도 앞서 포스팅할 정도로 요즘 한창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중이라,

오늘은 신규 서버 3차 주둔지 준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프라시아 전기는 다른 MMORPG와는 다르게 게임 종료 뒤에도 자동 사냥을 진행하여

경손실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된 육성의 스트레스도 확 줄일 수 있다.

어시스트 모드는 좌측 아이콘, 우측 상단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여기서 잠깐 어시스트모드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단순 사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 정비 주문서와 어시스트 강화권을 상용할 경우

사냥터 이동과 전투, 물약 수급, 정비 등

실제 유저가 사냥하는 것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시스템이다.

강화권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하루 기본 10시간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필자처럼 일하기 전에

어시스트 모드를 돌려주고

퇴근 후 접속하면 그동안 사냥했던 아이템 보상과 함께

대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거점전 참여하기 위한 스펙을 올리면서 레벨도 편하게 올릴 수 있어

요즘같이 바쁜 현대인이 즐기기 좋은 시스템인 것 같다.

최근 프라시아 전기는 신규 서버 카렐 01~05 서버를 오픈하였다.

MMORPG게임인만큼 출시한지 한달만 지나도 고인물이 생겨서

신규 유저들이 진입이 어려운데

이렇게 신규 서버가 등장하면 모두 다 다같이 뉴비인 상황이니

한결 수월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신섭이 플레이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만큼

신서버가 열리면 신서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프라시아 전기의 신규 렐름인 카렐은 특히나 더 핫한 것 같다.

이러한 점은 벌써 카렐 01서버가 생산제한에 걸린 것으로 한눈에 알 수 있다.

플레이를 하는 입장에서 프라시아 전기는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할수록

하나씩 해금되는 콘텐츠들로 다채로운 플레이와 독특한 스토리도 즐길 수 있는데

얼마 전 업데이트로 시나리오 스킵 기능까지 등장하여

그 어디에서 보지 못한 빠른 육성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4K의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오픈월드의 매력을 가득 뽐내며

실감 나는 전투를 느끼며 주둔지에 참여할 수 있는 스펙까지 편하게 올릴 수 있으니

고인물들을 걱정하는 분들은 신섭에서 키워보길 추천한다

그리고 5월 14일에 드디어 카렐에서도 1차 주둔지가 오픈된다

기존 렐름들과 마찬가지로 축제수림, 숲의무덤, 운하미로, 무법지대, 붉은나락, 안개호수

6개 주둔지가 오픈된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현재 프라시아 전기는 레벨 달성, 영웅의 대서사시, 연속 전투 등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면

희귀 심연석 선택 상자, 고급 장비, 희귀 형상 소환, 영웅의 기록서 등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가득 지원받아 무과금으로도 육성하기 좋다

참고로 소환권의 경우에는 레벨 30부터 사용할 수 있는데

메인 퀘스트 위주로 육성한다면 하루 또는 이틀 만에 달성할 수 있는

난이도로 되어 있으니 육성을 통해서 거점전에서 필요한 기반을 미리 다져보도록 하자

이번 주 월요일부터 기존 렐름에서는 3차 주둔지 준비 기간이 시작되었다

2차전보다 4곳이 추가되어 총 15개 거점에서

스케일 큰 주둔지 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추가된 거점은 은빛장원 주군지 (회피5/피해 저항4/PVP 피해저항4),

소금벌판 주둔지 (스킬 명중6/피해 저항 무시4/PVP 피해 저항4),

토룡곡 주둔지 (추가피해6/스킬 피해율 2%/스킬 피해 저항률 2%),

모래칼날 주둔지(무기 추가 공격력4/피해 저항4/PVP 회피 4)이다.

특히 이중에서 명중이나 무기 추가 공격력 보유하고 있는

소금벌판 주둔지와, 모래칼날의 주둔지를 차지하기 위한

거점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3차 주둔지 최조 점령한 결사는

2,500 루비, 70만 골드. 얽힘 결정체, 희귀 방어구 기록서, 희귀 심연석, 흠이난 심연석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풍부하게 지원되고 있다.

이미 2차례 진행된 거점전이라 이제 어느 정도 노하우가 쌓인 결사들이 있는 만큼

새로운 전략들이 대거 등장할 것 같다

거점전 후기를 살펴보면 단순하게 떼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공성병기, 투석기 등 전투 병기들을 활용하여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펼쳐지고 있다.

병기를 활용하여 방어문을 부셨으면

이제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쳐들어가면서 방어까지 동사에 진행하는 전투를 즐겨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판단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프라시아 전기가 가지고 있는 거점전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대처하여 전투하는 클래스 스탠드가 중요 승리 포인트가 되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본- 특화 변화 스탠스뿐만아니라 특화 -특화 형태의 스탠스도 지원하게

보다 편리한 전투를 해볼 수 있게 되었다.

추후에는 보다 다채로운 스탠스 활용을 위해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이점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또한 5월 24일 업데이트에서는

결사원 간의 활발한 소통과 PVP를 연습할 수 있는 대련장과

굉장히 도전적인 보스 콘텐츠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공격 패턴과 보상이 주어질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다.

이렇듯 오픈하면서부터 꾸준한 업데이트와 피드백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프라시아 전기

공성전 같은 치열한 실시간 전투를 즐기면서

사냥 등 다양한 PVE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고 있다면

지금 프라시아 전기 신규 서버 카렐에서 육성해 보길 추천한다

공식 홈페이지

본 포스팅은 해당 게임사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