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일기 : 콜드는 알까기 중

정령전의 물정령 미케이우 정령 84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땅 캐릭터는 전체적으로 약한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레온 VS 레온의 경우 돌로레스 지휘봉 마도구를 찾을 경우 상당히 상당하게 오래 걸립니다.

상당히 지루하게 싸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면 아주 속상하죠. 흑흑

이 때가 그런 때였습니다.

결장 방어 결과를 보면 카르시온에 약한 경향을 보이고 있네요.

하지만 그것도 그때그때 다른 것 같습니다.

길드에서 제일 센 분 러브님이 탈퇴하시니 길드 결장에서 1위도 하고 그러네요. 우와!!

콜드 길드는 계속 알까기 중입니다. 후후후후

거의 재의 숲에서만 노는 우리들.

골드가 최고지요 암요.

저번에 시간 계산을 못해서 결국 챌린지 3으로 마무리했었는데 이번 주는 챌린저 2로 겨우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언제 꿈의 챌린지 1로 올라갈까요.

#그랑사가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