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브롤러 TOP12

안녕하세요

슈퍼 겜돌이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것 같네요ㅎㅎㅎ

이번에는 요즘 브롤스타즈가 업데이트도 많이 하면서 조금씩 떡상을 하고 있죠??

그래서 이번엔 브롤스타즈 브롤러 TOP12를 한번 알아볼려고 합니다

이거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TOP 12

TOP 12는 틱입니다.

두번째 가젯 '마지막 저항'이 나왔을때 근접 브롤러로부터 안전해져서 좋았지만

두번째 가젯이 너프가 되면서 이젠 근접 브롤러가 오면 거의 방법이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TOP 11

TOP 11은 로사입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궁극기가 엄청 나게 많은 데미지를 감소시켜

손가락에 꼽히는 브롤러였지만 궁극기가 조금 너프도 되고 가젯도 그렇게 좋지 않고

로사보다 더 좋은 근접 브롤러가 나와서 배틀에서 잘 보이지 않는 브롤러 입니다

TOP 10

TOP 10은 8비트입니다

데미지가 엄청나게 강력하지만 총알이 전부 맞지도 않고

속도도 너무 느려서 무빙이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이스트 말곤 거의 안보이는 브롤러죠

TOP 9

TOP 9는 모티스 입니다.

모티스는 트로피가 2만 5천점이 넘어가는 사람이면 잘 쓰지만

자기 몸을 날려서 공격하다보니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브롤러 입니다

그래도 모티스는 잘쓰면 되게 멋있는 브롤러여서

브롤볼이나 바운티에서 잘 보이는 브롤러 입니다.

TOP 8

TOP 8은 크로우 입니다.

기본적인 능력 자체는 굉장히 좋은 브롤러 이지만

체력이 없어도 너무 없는 탓에

근접 브롤러를 만나거나 어디 대들어서 공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브롤러 입니다.

TOP 7

TOP 7은 스튜입니다

처음에는 한번 때리면 바로 궁극기가 차는 최초의 브롤러여서

브롤러 1등으로 꼽히던 브롤러 인데요

가젯, 데미지, 체력, 공격력 등이 너무 많이 너프를 당해서

지금도 좋긴 하지만

예전처럼 최강의 브롤러는 아닙니다.

TOP 6

TOP 6은 이브입니다

처음에 나온 이브는 굉장히 좋았죠?

두번째 스타파워에서 마지막 큰 알이 맞으면 헤츨링을 부화한다

이게 얼마나 사기적인 능력입니까?

그!런!데!

이 두번째 스타파워가 5초에 한번씩 헤츨링을 부화하도록 바뀌었죠?

이러면서 이브는 많이 쓰이지 않고

2스타파워보단 1스타파워를 쓰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TOP 5

TOP 5는 자넷입니다

자넷은 브롤스타즈 최초로 공중을 날아다니는 브롤러이죠?

밸런스가 은근 알맞게 나와서 너프를 맞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능력치랑 데미지 체력도 괜찮아서 많이 쓰이는 브롤러 인것 같습니다.

TOP 4

TOP 4는 보니입니다

이 브롤러도 브롤스타즈 최초의 2가지 모드로 바꿀수 있는 브롤러죠?

보니도 너프를 하나도 맞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정거리가 긴 대포로 싸우다가 투척 브롤러가 나오면 궁극기를 체워

날아가서 공격하면은 필승이죠?

그러다가 원거리 브롤러가 나오면 다시 대포로 바꾸고

완전 자유자재 그 자체의 브롤러입니다.

TOP 3

TOP 3은 레온입니다

궁극기로 투명해지면은 기습을 하여 역전이 가능해지죠?

그런데 두번째 가젯이 살짝 너프가 먹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좋은 브롤러중 하나로 꼽힙니다.

TOP 2

TOP 2는 스파이크 입니다

스파이크는 가젯이 특히 엄청 좋습니다

두번째 가젯으로 샌드백을 새웁니다

그걸 세웠는데 그게 부셔지면 주변의 아군에게 1000만큼의 회복을 해줍니다

그리고 기본 능력도 좋아서 무빙을 쳐도 가시가 분해 되면서

대부분 맞추기 쉬워 초보자들에게 좋은 브롤러로 손꼽힙니다

TOP 1

대망의 TOP 1은 팽입니다

팽은 근접에서도 강력한 딜을 주며 근접에서 맞지 않으면

신발이 꽤 멀리까지 날아갑니다

원거리 브롤러 근접 브롤러 둘다 좋은 브롤러죠?

그리고 스타파워가 궁극기로 브롤러 막타를 치면 궁극기가 다시 채워지는 것입니다

정말 사기적인 능력이죠?

팽은 너프를 많이 먹었지만

저도 팽을 많이 쓰고 어떤 모드든 아직도 많이 보이는 팽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브롤러 TOP12를 알아보았는데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보니 정말 힘들군요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포스팅 해보니 한편으론 재밌었습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