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고등학교 장편소설] 빙의했는데요, 최애'만' 살리면 안될까요? - 등장인물 소개&프롤로그
• 이 글은 모바일게임 [좀비고] 의 팬픽소설이므로 도용및 캡처를 금합니다
• 이 글은 본 게임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비속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픽크루
이름 : 임초롱
나이 : 17, 고 1
성별 : 여
특징 : 분홍색 눈, 하늘색이지만 딱 한가닥만 보라색인 머리카락, 체리 모양 귀걸이와 하트 모양 핀
성격 : 귀여운 것을 좋아하고 늘 활기차다, 최애를 너무 좋아하며 최애 일이라면 사족을 못쓴다, 그녀의 신경을 긁는 질문이나 말을 한다면 죽빵이 먼저 얼굴에 날아올 정도로 최애를 좋아하며 한마디로 개쌉마이웨이 성격이다, 오래 살고 싶다면 그녀 앞에서는 최애칭찬만 해야한다, 만일 최애를 욕한다면 목숨이 5 정도 남았다, 5분이냐고? 5, 4, 3....
" 미친!!!!!!@@@@!!!! 존x 예뻐!! "
잠시 뒤
" ....얼레? "
최애 굿즈를 들고 뛰면서 주접을 떨고있던 나, 임초롱은 내가 방금까지 떨던 주접의 대상이 살고있는 세계로 와버렸다
" 흐음, 최애는 살리고 싶은데.. "
기껏 최애만 살리려고 했건만...
" 어라? 여기서 뭐해 초롱아? 옆은... "
" 아, 맙소사 "
" 안돼!!!! 울언니 내놔 이 악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