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가 히트2의 매출추정근거와 매도시기

넥슨게임즈에대한 분석이 담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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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대비 나쁘지않은흐름 저는 컴투스와 넥슨게임즈의 주가방향은 비슷하게 간다고보기에 오늘 흐름보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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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넥슨게임즈의 신작에대한 신작기대치가 하방을 잡아놓으면서

가격에대한 거품이 꺼졌고

거기서 시장기대치를 뒤엎는 매출지속성이나오면서

주가의 추세전환이 이루어지는 구간과 신규모멘텀으로 인한 주가상승동력을얻는

구간에 배팅 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이 매출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리니지M을 넘을 수 있는지

아니면 3위로 밀릴 수 있는지의 여부가 중요하겠죠

전 구글1위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고

언제부터 매출이 미끌어질 수 있는 구간이 발생하는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말해보겠습니다.

매출1,2위를 서로 다투고있는 리니지M과만 비교대상으로 삼겠습니다.

현재 리니지M은 9/14일 업데이트에

각 패키지 2종을 출시했습니다.

전부 구매시의 가격은 52만원입니다.

히트2는 9/14일 업데이트에

패키지 2종을 출시했고

전부 구매시의 가격은 28만원가량입니다.

리니지M의 패키지 구성상품은 히트2를 견제하기위해

혜자상품으로 구성된 상품이아니라

1년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온 패키지 상품으로 이어지고있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결국 리니지M은 현시점에서 변신뽑기를 평소에 하는 사람보다

뽑기를 패키지로 이어나가는사람이 대다수인데

히트2는 현시점에서는 패키지+뽑기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리니지M은 이미 5년이 지난게임이라 이미 어느정도

캐릭터의 성장치는 한계치에 도달했기때문에 패키지매출만으로 매출이나오는거고

히티2는 출시된지 1달도 안된게임이라

캐릭터의 성장치가 초기부분이기 때문에 패키지 매출과

신규뽑기의 매출비중이 더 큰 상황입니다.

이 것은 시간이지나면 히트2의 매출은 리니지M을

넘어설 확률은 지극히 낮은거고

공성전이라는 대규모 업데이트에 신규뽑기 매출의 비중이 커질때

1위를 노려 볼 수 있습니다.

히트2의 서버가 포화지만 다운로드수가 50만에 못 미칩니다.

그것에대해 PC로 대부분 플레이하기때문이다라는 의견이있는데

그건 어떤 MMORPG장르던 다 똑같습니다.

똑같은 잣대로 비교해야지 히트2에게 긍정적으로 분석을해선 안됩니다.

총평

공성전 업데이트때 1위를 노려 볼 수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보면 히트2는 절대로 리니지M을 넘어설 수 없다.

매출이 최고조로 오를 수 있는 시기10월

실적시즌 10~11월

퍼스트디센던트 베타테스트 10월말

10~11월 매도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