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에 푹 빠짐•-•
어느새 내가 두찌를 낳았다 ㄷㄷㄷ
벌써 6개월 됨:)
귀여운데 힘들더 음총
새벽에 너무 안자고 징그럽게 깨고
목청도 얼마나 좋은지 미쳐버림
점점 우울해질 찰나 게임에 빠졋다ㅋㅋ
역시 겜은 내 삶의 활력소애❤️
포켓몬고을 다시 시작했다 두둥!
넘나 재밋긔
이맛에 새벽육아 버티쥬
새로 포켓몬고 들어가니 더 재밌어짐^*^
지금은 이로치 잡기와 레이드 돌리는데 집중중인데
대기머를 받기 위해 배틀도 슬슬 하는중?
어차피 거의 20시간 깨어있는데 하루종일 포켓몬 잡고싶다
바바 벌써 이로치 100마리 넘어따고❤️
오늘은 스포트라이트아워 이브이 하는 날
오늘의 목표는 백개체와 이로치 그리고 배틀개체 잡는거시당
이브이 교환하려면 죽어나가겟그만:(
오늘 6-7시 잘 잡으러 다녀야할텐뎅
요새 날이 추워서 잘 못나가ㅠㅠ
첫찌도 옆에 잇어서 잘 못잡아ㅠㅠ
매주 화요일 6-7시에 자유롭고 싶다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