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26 층암거연(4)

* 원신 일기 기록 백업

층암거연 업적/월드임무 등(4)

- 용기의 여광 : 지경<모험가>

- 탈리에신의 책 : 탈리에신<음유시인>

용기의 여광 : 지경

모험의 의미는 도대체 어디에 존재하는 걸까?

월드임무 < 용기의 여광 >

1일 차

해당 위치에 비콘설치

> 오로지 생명 자체만이 가장 중요해요

>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것도,어쩌면 성공한거겠죠

>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문제에요

신께 하사받은 「눈」이 없는 평범한 사람인 우리도,

안정과 망각을 원치 않는 집념을 갖고 있어요

<모험가>지경 대사 中

> 하지만 모험에 의의를 부여하는 건

당신 뿐만이 아니에요

> 그렇게 영웅이 되고 싶어요?

2일 차

용기의 여광 : 해 질 녘의 귀환

유적가디언 있는 쪽으로 갔더니 지경 한번에 찾음!>_0

지경과 함께 검은 진흙+수계멍멍이가 기다리고있음ㅎ

근데 "금빛의 성 검은색의 높은 궁전

하늘에서 온 사자들이 떠났어요"

이게...헛소리가 아닌 것 같긴해...

떡밥인걸까?

3일 차

야영지 찾아가서 근우한테 말걸기

용기의 여광 : 간직한 희망의 빛

??

왜 갑자기..염원이라는 단어가 생각날까

3일 차

해당 위치로 가면

지경의 편지가 놓여져있다

지경의 편지 내용

용기의 여광 : 모험의 의미는 도대체 어디에 존재하는 걸까?

업적 달성

+

지경의 편지와 서늘한 유리 수정 획득

서늘한 유리 수정

...설명마저 서늘하네......

'평범한 인간들에게 경고라도 하는 듯이 /

평범한 용사한테 정말 어둠의 종점을

지켜볼 기회가 생긴다면,

그녀는 자신이 발견한 이 모든 걸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까...?'

지경의 이야기는

신의 눈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가진

고뇌를 굉장히 잘 풀어냈다고 생각한다..

텟페이도 그렇고 지경도 그렇고

강한 염원을 가지고 있지만

신의 눈이 없다는게 아이러니하긴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나즈마에서 안수령으로 신의 눈을 빼앗긴 사람들은

삶의 의욕과 목적을 잃어버렸는데

신의 눈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염원을 빼앗 길 없이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는 말이되니까

,,,...이게 무슨 모순이냐..........

신의 눈..보면 볼수록 정말 수상하고 좋게 볼 수가 없다...

지경...........??

2.7 만날텐데 제발 무사해주라....,,...

네 이야기가 비극으로 끝나지않으면 좋겠어

《탈리에신의 책》

탈리에신의 선물 획득하기

(1)층암거연 자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1)칠성 진법을 해제한 이야기에 대해 들려준다

(1-2)검은 안개와 심연 몬스터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1-3)거연 깊숙한 곳에 있는 짙푸른 수정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4)바위 동굴 속 거대한 형광색 균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직접 보고 들은 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1)아홉 흑 뱀의 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2)어려움을 겪는 우인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3)가족을 찾은 일의 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 후

현실시간으로 다음날 탈리에신에게 가보면

《탈리에신의 책》 : 탈리에신의 선물 획득하기

업적 획득

+

탈리에신의 시 원고

탈리에신의 시 원고

읽기 버튼이 없다 ^^.............

층암거연 업적/월드임무 다 끝내서 기쁜사람(ง˙∇˙)ว

이제 이나즈마 축제 즐기러간다(˵ᵕ̴᷄ ᗜ 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