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2회차 : 컨텐츠 더 살펴보기

이벤트 관련 추가

이벤트 관련 추가

이벤트 맵같은 경우에는 꽤 넓은 편이며, 일반 전투맵처럼 숨겨진 히든요소도 있었다.

그 외에도 스토리 진행에 따라 NPC가 추가되는 깨알같은 재미 요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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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메인 스토리 스테이지 선택화면

챌린지 스테이지

EX 스테이지처럼 레벨고정 + 자동전투 불가로 니케 조합과 피지컬로 승부하는 스테이지다.

아직 뉴비라 만만찮은 스테이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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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시합류

임시 합류를 통해 일정 횟수동안 만렙 니케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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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초기지

여러가지 추가 컨텐츠와 기능을 제공하며, 재료를 모아 건물을 지어 기능을 추가해금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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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멘트 센터에서는

스토리를 다시 볼 수 있는 '회상'

탐험하며 모은 히든 아이템을 모아 볼 수 있는 '유실물',

역시 탐험하며 모은 BGM을 골라 들어보고 바꿀 수 있는 '주크박스',

니케와 호감도를 올릴 수 있는 '상담'

컨텐츠가 구현되어 있다.

상담은 대화 지문 3~4개?정도로 매우 짧은 분량이다.

호감도에 따라 해금되는 스토리가 있는 걸 감안하면 상담 분량이 적은 것이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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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코어에서는 재화를 모아 단계를 올리면

추후 해금될 파견, 상점이나 상담 등의 횟수 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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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기지 방어'는 보통 있는 시간제 보상 시스템이다.

☞ 지휘관 레벨 20이상까지는 순식간에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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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마다 2개씩 충전해주는 티켓으로 랜덤 발생하는 스토리를 볼 수도 있다.

☞ 해당 건물에서 발생하는 특정 이벤트이기 때문에, 건물을 지어야하는 이유도 하나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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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캐릭터 관련 추가

레벨업을 진행하면 일정 레벨에서 추가 재화가 필요하다.

또한 레벨 초기화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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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블라블라 관련 추가

정확한 기준은 모르겠지만, 호감도에 따라 매일매일 블라블라 대화를 걸어오며,

대화지문 뿐만 아니라 지휘관의 생각을 알려주는 지문도 있다.

☞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지휘관과 플레이어의 동기화를 좀 더 직접적으로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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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프로필을 살펴보면 기본적인 소개와 대표 스쿼드 외에도

니케를 얼마나 소유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띄워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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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초기지에서 추후 해금되는 기능들이 많아보였다.

특히 니케들을 유형별로 강화하는 것은 둘째치고, 프로필에서 이렇게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처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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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은 길드 시스템으로 길드 레벨과 더불어서 전투력과 티어가 있는 것을 보면

길드 대항 전투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