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9일까지의 원신 플레이일기

타타라섬 조망

타타라스나 섬 관련 이야기는 괜히 집중하면서 보게 됨

자! 이제 차경의 저택에 가보는거야!

빵야

이곳이로군... 국붕이가 처음으로 발견된 곳이....

이렇게 저렇게

잘 구경하다 갑니다...

어떠냐 국붕아 이곳에 다시 온 기분이..

처음으로 물의 정령을 잡음!!

나도 이제 물 캐릭터들 레벨업 시켜줄 수 있어!

흥! 하는 페이몬 표정 졸라 씹덕 ㅠㅠ

축성비경 유해의 관이라는 곳인데

여기 너무 이뻐 ㅠㅠㅠ

카즈하와 딱 어울리는 장소로군

벤티 전설임무를 진행했는데

찐으로 눈물 찔끔함 ;

몬드 성당에서 스카라무슈 뒷담 까는 빅토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녀석 잘도 국붕이 앞에서 뒷담을 했겠다

볼 때마다

툴레이툴라 종소리가 너무 이쁜 겁니다..

처음으로 누각 성유물 세트 효과를 맞춰봄

다음엔 더 좋은 옵션으로 맞춰줄게! 좀만 기다려 국붕쨩!

여기서 잃은 집행관은 시뇨라고

행방이 묘현한 집행관은 스카라무슈를 말하는 걸까?

모나 전설임무를 진행했는데

얘 외모와 다르게(?)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음식 사줄 때 ㅋㅋㅋㅋ

어엇 클레를 앞에 두고 ㅋㅋㅋㅋㅋㅋ 거 심한 말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인 슬레이프가 나오면 갑자기 스토리가 재밌어짐

언젠가

세상이 완전히 거꾸로 된 지형이 나올 것 같다

그것이 켄리아가 되려나?

죽음을 앞 둔 츄츄족을 볼 때

기분이 묘했음..

동생과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그것이 스토리의 끝부분이든 언제이든..

이때도 눈물 쪼끔 찔끔할 뻔함

우주를 품은 듯한 이 워프 쫌 신기했음

멍멍!

강아지가 무서워서 높은 곳으로 대피해 있었던 거냐구 ㅋㅋㅋ

이 나쁜 녀석, 나빠!

흑흑 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강아지가 흑흑 하고 우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르탈리아의 전설임무를 진행하면서

타르탈리아의 동생을 만남

나 타르탈리아는 매 순간 강해지고 있다고

그 유명한 대사가 여기서 나온거로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인단에 이런 규칙이 있었어?

연설을 어떻게 할까 지켜봤는데..................... 혹시 그럼 스카라무슈도 저런 연설을 했었을까?........를 상상하게 됨

인 게임에서 도토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건 처음인 것 같아!!!

이렇게 타르탈리아의 전설임무도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