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3 붕괴: 스타레일 개척후문 인의(忍義)없는 전쟁 끝
미루다가 이제서야 끝냈네
열차가 해야 할 일이 점점 늘어난다
아키비리도 안 가본 은하계 가봐야 되고 완매가 정운 데리고 뭐 했는지도 알아야 되고 원시박사도 봐야 되고
근데 다음 버전에 나온다는 척자 방이 제일 궁금함
라파 스토리가 좋아서 뽑을까? 잠깐 고민했는데 그냥 반디 못 뽑은 사람들 얘 써봐라 하는 느낌
비소 비술 필요한데 비소 없는 사람들도 뽑으면 될 듯... 비술 재밌더라
근데 난 반디도 있고 비소도 있음
비술이 재밌다
눈동자 볼 때마다 유튜브다...라는 생각만 함
원래 컷신이라는 게 힘빡주는 거긴 한데 이번 개척후문은 모든 컷신이 다 멋있고 재밌다 갤럭시 레인저는 간지 레인저로 개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