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12. 또 밀려서 축제 요약

이제 발표 끝났으니까 앞으로 안 밀려야지...

다짐은 해볼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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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스토리도 나름... 진행을 하긴 했음

2

도토레 하이

아니 근데 얘가 2위...? 생각보다 더 높네요

3

멋진 나히다...

뭐랄까 백성을 위해 희생하는 신이 처음 나온 것 같음

벤티나 종려나 라이덴이나 다 약간... 한발 물러선 느낌이었는데

나히다는 어려서인지 애착이 큰 느낌

4

맞음

5

빅토르 수메르로 이사 옴

6

이번 단조 무기 도면은 이야기랑 교환이네요

7

꿈의 나무도 공양해 줌

이번 보상 혜자다!

8

그리고 몬드 이벤트.. ㅎㅎ

동물도 잡아주고

9

협상의 달인도 되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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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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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행자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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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 캐릭터들이 얼굴 한 번씩 다 비추는 이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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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열심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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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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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가 유라 동생이라는 썰이 돌던데

그건 아니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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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도 야무지게 다 찾아줌

페보니우스 성당이 높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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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간 보스로 안드리우스 잡으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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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 보니 얘 얼음 면역이잖아요?

결국 파티 바꿔서 다시 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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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멧돼지 그만 잡을래...

이거 생각보다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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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체험을 주는데

어케 쓰는지 몰라서 그냥 카즈하로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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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의 비틱과 노엘의 다정함

일몰 열매도 얻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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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디오나가 만들어줌

쪼꼬미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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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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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술은 묻어둔다고 함

언제 또 열어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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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신 초대하는 진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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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신은 몬드 캐릭터들의 아버지 목소리가 나오는데

케이아 아빠면 켄리아 왕족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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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부모님이네요

사이노랑은 노 관련인 것으로...

이렇게 몬드 이벤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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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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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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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뭔... 소름 돋아요

아란나라들아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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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찾기 힘든 쇠똥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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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물 가방 넘쳐서 행자 성유물 갈아줬는데

3옵션에 이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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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임무도 진행 중

콜레이는 더 아파졌다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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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나리 찾으러 갔는데 하이파시아 만남

근데 그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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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스카라무슈였음

근데 이번 컷신 보면서 민승우 성우님 진짜... 연기 짱잘...

이런 미성 캐릭터 처음 들어보는데 진짜 그냥 들으면 절대 승우님인거 모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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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하이파시아...

그 후로 갑자기 누가 쫓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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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몸 부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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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타고 있는 스카라무슈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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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나리가 도와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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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으로 가면 갑자기 알하이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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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이노 나오더니 개싸움

컷신 전투 장면 퀄 점점 올라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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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귀여운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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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도 한 성격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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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루 마을로 보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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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사막 사투리

이거 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웃음벨 눌린다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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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줄여도 너무 많네요

다음엔 밀리지 않은 일기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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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