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신규 1티어 브롤러

안녕하세요 핫준임니다 오늘은

브롤 신규 1티어 브롤러 를 알아보겠 습니다

적을 맞추면 다음 공격이 강화되는 특성을 지닌 일반 공격 특유의 높은 지속딜 밎 전선 굳히기에 특화된 브롤러로, 로사, 스프라우트 다음가는 밸런스 붕괴로 악명이 높은 브롤러. 출시 초기부터 기본 능력치도 매우 좋게 나왔을 뿐더러, 가장 악명이 높았던 것은 비의 두 번째 스타 파워 허니 코트였다. 죽을 정도의 피해를 입으면 체력을 1 남기고 1초 동안 무적이 되는데, 물론 한 번 죽으면 끝나는 솔로 쇼다운 같은 모드에서는 상관없지만 죽어도 부활을 할 수 있는 3:3 모드에서는 이 능력을 죽을 때마다 사용할 수 있어서 엄청난 사기성을 자랑했다. 이후 방어막 지속 시간이 0.6초로 너프되었고, 그래도 뛰어난 성능을 보이자 매치 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는 치명적인 너프를 받아서 솔로 쇼다운, 바운티 외에는 잘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기본 능력치가 워낙 출중하고 탄환 속도 버프, 1가젯의 버프 등의 자잘한 버프와 더불어 결정적으로 허니 코트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악명이 높았던 성난 벌집 가젯의 추가로 역대급 밸런스 붕괴를 일으키며 다시 0티어에 올랐다. 이 때문에 긴급 패치 이전까지는 메타에서 비가 온 모드를 쓸어버리고 있었다.이후 긴급 패치로 인해 2번째 가젯이 많이 약해지고 비를 카운터치는 방법이 많이 생겨났지만 솔로 쇼다운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브롤러로 평가받고 있었다.하지만 2021년 3월 업데이트로 허니 코트마저 리메이크되어 무난한 브롤러로 바뀌었고, 이후 벨의 등장으로 입지가 위협받을 뻔했지만 탱커 메타의 도래로 인해 이 브롤러들의 카운터 역할로 엠즈, 콜레트, 게일, 루와 함께 입지가 급상승했다. 이후 브롤패스 시즌 8 업데이트로 탱커 메타가 몰락하고 암살자 브롤러들이 대거 버프를 받으며 입지가 자연스레 떨어졌다. 이후 시즌 10 업데이트로 메타가 탱커 메타로 바뀌고 시즌 11 업데이트에서는 벌집 스타파워의 버프로 입지가 다시 올라갔다. 허나 이전 동안 받았던 여러 너프들과 소환물에 매우 취약하고 1탄창 공격 방식으로 인한 지속전 능력에 하자가 있는 단점으로 인해 예전만큼의 위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또한 비가 가장 무서워하는 브롤러인 모티스와, 스프라우트와 그롬은 탱커들의 입지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예상 외로 준수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덤. 시즌 12 이후로 탱커&근접 암살자 메타가 지고 다시 원딜메타가 옴에 따라 입지가 많이 올랐다. 이후 비가 카운터칠 수 있는 브롤러들이 모두 메타에 진출함에 따라 1티어로 좋은 성능을 뽐내는 중이다.

그리프

처음에는 챌린지 최종 우승 보상으로 출시되었고, 이후 상자에서 얻을 수 있도록 출시되었다. 초반에는 높은 대미지와 집탄률, 좋은 특수 공격이 있었지만 발사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첫번째 스타파워의 의존도가 높다는 것 때문에 평가가 굉장히 좋지는 않았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프의 픽률이 줄어들게 되자 두번째 스타파워 '경기 회복'이 버프되었으나, 여전히 회복량은 미미해서 픽률에 큰 변동은 없었다. 그렇게 다른 좋은 브롤러들로 인해 입지가 점점 떨어지다가, 2022년 3월 패치로 동전 하나당 피해량이 1렙 기준 220에서 260으로 크게 올라서[9] 여전히 첫번째 스타 파워의 의존도는 높지만 무식한 대미지로 평가가 조금 더 올라갔다. 후에 업데이트로 의존도가 높던 1스파를 너프 시킨 대신 기본 탄속을 줄였고, 계륵이라 취급받던 2스파의 버프를 받으면서 굉장히 강력한 브롤러로 탈바꿈했다. 이후 재장전 속도를 올려주는 기어가 추가됨에 따라 완전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중이다.

오늘은 이렇게 새로 1티어에 진출한

브롤러를 알아봤는데요.

그리프가 확실히

재장전 기어 등장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내요.

그럼 여러분도

1티어 브롤러들로 꿀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