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펫 티어 순위 서포터 스킬

탕탕특공대에는 1.13.0 패치로 펫이 추가되었는데요. 펫은 주로 전투를 도와주는 역할보다는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전투에 큰 영향을 주진 않지만, 각각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펫은 전투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펫들도 있어, 잘 활용하면 스테이지 클리어가 더 수월해집니다.

현재 탕탕특공대에는 8마리의 펫이 존재하며, 각 펫마다 다양한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펫의 티어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므로, 펫을 육성하는 데에도 일정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레전드 티어까지 육성 가능하며, 많은 유저들이 애정을 갖고 펫을 열심히 육성하고 있습니다. 펫에도 티어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저는 "개굴개굴"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굴개굴은 캐릭터의 경험치 획득량을 증가시켜 단시간에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레벨이 낮거나 간발의 차로 지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탕탕특공대 펫 스킬 정리표]

출처: 탕탕특공대 공식 카페

펫의 기술은 주로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전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지만, 일부 펫은 유용한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어 잘 활용하면 좋은 성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엘리트 단계에서는 흡혈 기술을 가진 "점박이"가 좋으며, 이후부터는 "개굴개굴"이나 "뻐끔이"가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탕탕특공대 펫 티어]

1티어로는 개굴개굴이 가장 좋습니다. 스킬 데미지 증가와 레전드 티어에서는 치명타 확률과 데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딜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펫입니다.

2티어로는 DD-6과 뻐끔이가 좋습니다. DD-6은 데미지량을 많이 증가시켜주어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뻐끔이는 레전드 티어가 되면 HP가 30% 이하일 때 주변을 빙결시켜 캐릭터와 펫 모두 무적 상태로 만들어 생존력을 향상시키므로, 컨트롤에 조금 부족한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티어로는 거품게가 있습니다. 펫의 등급이 올라갈수록 다른 펫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지만, 거품게는 기본 단계에서도 효율이 좋습니다. 흡혈과 공격력 증가 효과가 있어 초반에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펫입니다.

이렇게 4가지 펫이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펫을 경험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