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IBILI 신작 이터널트리 출시 및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빌리빌리의 또 다른 신작 이터널 트리를 가져왔습니다.

빌리빌리가 이런 류의 게임에 빠졌나 봐요?! 오히려 좋습니다!

이거저거 눌러보다 마음에 드는 걸로 선택해 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선택하고 나서도 다시 바꿀 수 있으니 크게 고민하실 필요 없겠더라고요 ㅎㅎ

도입부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이거 스토리가 상당히 길고 계속 나와서 많이 헷갈릴 것 같기는 하지만.. 게임하면서 얼른얼른 스토리 읽어봐야겠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방식으로 스토리가 나오고 전개되는데, 저는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SD 캐릭터들은 여전히 귀엽습니다.

그런데 또 스킬 쓸 때는 겁나 멋있어요...

와.. 이거 완전 명장면 아닌가요? 제 로스트아크에 최애 여캐인 니나브가 살짝 보이면서... 아무튼 취향을 저격!

짜란- 가디언처럼 이렇게 나오는 우리를 도와주는 존재도 있습니다.

제가 독특하게 여겼던 것은 바로 이곳인데요. 스토리가 이런 식으로 나오는 건 또 처음이라 굉장히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뽑기를 해봤는데요! 이게 다시 빌기를 할 수도 있는 거 같은데, 저는 3번 돌리고 그냥 확정했습니다 ㅎㅎ 어차피 나중에도 뽑을 수 있으니 돌리는 것보다 얼른 게임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거든요 ㅎㅎ

앗.. 이사벨라 굉장히 강력해 보이는 아우라를 풍기며 나옵니다!

덱 구성할 때입니다. 동료뿐만 아니라 정비, 그리고 아까 가디언 같다고 했던 클리포드까지.. 상당히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어라는 걸 절대 잊을 수 없게 모든 게임 곳곳에 아주 게임의 분위기를 잘 들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후기

1. 그래픽은 상당히 깔끔하게 잘 나옴

2. 캐릭터가 하나하나 개성이 넘쳐서 보는 재미가 쏠쏠

3. 전투 역시 SD 캐릭터와 스킬들의 조화가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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