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빛나는 자색 정원 소개와 달 같은 문장, 별 같은 시구 첫 임무

쵸코소보루입니다. 이나즈마의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가 성대하게 개막했어요.

안내문이 뜬다

표지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몬드의 알베도도 등장하는 이벤트입니다. 허나 시작하려면 경고문??이 뜹니다.

아야토, 라이덴, 코코미의 전설 임무를 완료 후에 참여하면 더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안내문입니다.

아마도 게임 진행의 시기와 상황이 전설 임무의 주요 인물들을 알고 있고, 상황이 전개된 후라서 작성해둔 것 같아요.

처음 만나면 대사가 바뀔까?

왜냐하면 전설임무를 하지 않았다면 화면의 대사도 이상하겠죠^^;;;;;;; 대사가 바뀔지도 모르지만.....

이벤트 페이지의 <가선의 비화>를 클릭하면 8개의 스토리가 보입니다.

4막으로 구성된 메인 스토리가 가선의 비화이고, 아래에 있는 이로도리 일화는 4개의 서브 이벤트예요.

둘 다 시간이 지나면서 개방되는 방식.

보상에는 각종 성장재료도 중요하지만, 물의 신이라고 불리는 행추를 영입 할 수 있으니 임무를 최대한 진행합시다.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야에의 의뢰로부터 시작하는 <빛나는 이로도리 축제>

이나즈마에서 보는 몬드의 캐릭터들은 신선한 묘한 느낌을 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초청된 천재 연금술사 알베도와 붉은 폭탄마 클레.

오랜만이라 더 반가워요.

기품이 넘치는 술주정뱅이 바람의 신도 등장합니다.

같은 게임에 등장하지만 이렇게 한장면에 있으니, 콜라보레이션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제 1막 스토리가 끝이나면 서브 스토리도 진행이 가능하고, 첫 임무 달같은 문장, 별 같은 시구가 개방됩니다.

달 같은 문장, 별 같은 시구

현재 달 같은 문장, 별 같은 시구 항목만 개방

임무 진행을 하면 퀘스트를 받을 수 있을 수 있어요.

몬드 시인 레네와 이나즈마 시인 오오토모. 두 사람은 같이 작품을 만들기로 하고 여행자에게 의뢰를 부탁합니다.

이나즈마의 특산물 사진을 4장 찍어야합니다.

제비꽃 열매같은 일반적인 건 특산물에 들어가지 않고,

벚꽃 수구, 혈곡, 수정 골수, 울림풀 같은 재료들을 촬영을 통해 찍게되면

촬영 화면이 바뀐다

촬영 화면 자체도 다르고, 상단 중앙에 '적합한 촬영 대상을 찾았습니다'는 알림이 떠요.

4장을 찍으면 몇장 더 찍자는 페이몬의 대사가 보입니다. 아마도 사진을 가져다 주면 시구를 떠올리는데 이때 사진의 수량만큼 시구가 떠올라요.

추측이지만 귀신풍뎅이와 아마쿠모초 열매를 찍어주면 될 것 같아요.

사진의 수가 4장이라 4개의 시구만 떠올랐고, 이 중에서 하나를 고르면 시가 완성됩니다.

달 같은 문장, 별 같은 시구 첫 임무를 완료했어요.

완성된 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보상을 줍줍하고, 시 읽기를 클릭하면 완성된 시를 언제든 확인

원신 빛나는 자색 정원 소개와 달 같은 문장, 별 같은 시구 첫 임무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