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메이플스토리M 시간들 중
전화 가능해? 라는 말 이후로 전처럼 전화가 왔다.
<나머지 내용들은 거의 생략 하고>
비. 태풍. 이야기들 많이 ~ 그래도 통화 는 전처럼 걸었고
위험 한데 밖에서도 통화에 이어 메이플스토리M 도
하다가 친구신청 거는거 물어봐서 말 하고 다시 친구
파티 신청 와서 걸어 줘서
퀘스트 포기 하고 자기 너랑 하다가
언젠가 사라져서 또 하다가 다시 와서 파티. 반복 하다가
다행이 블루투스 키보드 로 하니. 화면 보다는 좋고
우리 만나서 파티. 사냥은 자동이 안 되다 보니
그래도 왼쪽 (마비) 손으로 도와 주기는 어렵고
하다 보니. 키보드 크지 않아서 어느정도 한손으로 됨
나는 그 이후 곧 너가 들어간 문 앞에서 멍하니 바라보다가
자동사냥. 눌러 보다가 (승재 한손 실력보다 잘 하고)
아직 : 미니던전 레벨도 안 되고
너는 어느세 또 나가서 사라져 없었고
그 뒤에 파티는 또 탈퇴
그렇게 다시 퀘스트 누르는 중
뭐.. 호낭이 처럼 무섭게 생긴 몬스터 친구들은 많아..
그 이후 자기 너는 다시 왔고
채팅. 해 보다가 또 나갔는지 되지 않았었고
머.. 민정 이름은 아주 흔하니까. 사진 공개 결정
성. 김민정 해도 아주 흔한 이름 이고
내꺼 케릭터 이름 : 행복모아 (우리 만났었던 회사 이름)
오늘도 그리고 지금도 자기 너는 다니는 회사
나는 : 민정23 (한국 만 나이로 23살) 나이 인줄 알았는데
32 였더라 ~ 곧 자기 너에게 는 밴드 곧 다시 왔고
여기 블로그에 어느 정도 정보는 다 넣었지만
하나 하나 정보 다 합치지 않으면 너 인줄 모르징..
뭐 : 행복모아 검색어 로 많이 들어오고
서로 아는 사람도 있기는 하고 자기 가 젤 들어오는 블로그
우리 둘이서 쓰는 밴드 에도 이제 올릴거야!
문제 되거나 자기 너가 말 하면 그때 부터 다시 쓰지 말고
그래도 평소에는 되는데로 다 가리고 자르고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