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방치형 모바일 게임 RPG 나온다..'세븐나이츠 키우기'
'세븐나이츠'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넷마블의 방치형 모바일 게임의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오는 9월 6일 정식 출시됩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되어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은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하는 스핀오프 게임으로, '방치형'이라는 특징에 걸맞게 '저용량'과 '저사양', 그리고 '쉬운 게임 구조'를 내세운 게임입니다.
본편에 나오지 않은 숨겨진 배경 서사를 다루고, 본작의 영웅들을 SD 캐릭터로 구현함으로서 세계관 및 IP의 안정성 확장에도 기여하는 게임입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브랜드사이트를 오픈했는데요, '루디'와 '레이첼', '아일린' 등 세븐나이츠를 대표하는 19종의 캐릭터를 소개하고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이용자들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브랜드사이트를 통해서도 '세븐나이츠 키우기' 사전등록에 참여 가능하며, 정식출시 이후 1만 7777루비, 777뽑기, 유니크 영웅 에반 등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포커스 고정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