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야란 사용 간단 후기

뽑기전

뽑은 후

정↗의↘

풀천장 정확히 180층.

또 (천장)쳤어!

이젠 아주 (원석이)전멸을 했다고!

쌓여있던 스타라이트도 다 갈렸다...

미호요 진짜 환장하겠다...

붕괴 하고 아주 쌍으로 천장 치네.

옥상에 월세 내고 살아도 되겠어.

현재 성유물 빼고 대충 맞춘 상태고

무기는 지를 원석 없어서 극지 꼈다.

만능 극지이다보니 이거 껴도 성능 꽤 괜찮게 나온다.

요즘 할게 없어서 특성책 좀 모아둔게 있어서 빨리 올렸습니다.

현재 야란은 5성 전무 말고도, 이벤트로 4성 전무가 하나 더 있는데

나중에는 이걸로 바꿔 낄거 같습니다.

<야란 플레이 간단 후기>

우선 행추 상위호환은 맞는것 같은데

타수가 행추 보다 높고 '야란이 없어서 꿀린다' 그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대신 행추 써도 문제는 없다.

"나는 야드랑이가 좋다", "남정네 왜 키움?" 하면 야란 뽑는거다.

야란의 장점 대표적인것을 몇개 뽑자면...

원소폭팔의 타수가 높음 - 평타 칠때마다 1초당 1,2개 꼴로 투사체 날아가는것 같음.

원소스킬이 대쉬기 - 게임 플레이가 편해짐, 사유 구르기 급으로 빠르고 길게 사용하다 보니 필드에서 이동할때 정말 편함.

모션이 화려함.

야란이 체력계수를 쓰다보니 야란이 잘 죽지는 않음 - 이건 단점도 있는데 야란을 순수 딜러로 쓰기 애매해졌음.